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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메이저리그 첫 세이브…1이닝 퍼펙트
구대성(36ㆍ뉴욕 메츠)이 메이저리그 진출이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 구대성은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1이닝...
2005-03-16 07:20
프로농구 신기성 MVP 신인왕 양동근
데뷔 7년만에…신인왕 출신으로 세번째 ‘신기’(神技)의 코트 지휘관 신기성(30·TG삼보)이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양동근(24·모비스)은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신기성은 1...
2005-03-15 22:37
프로축구 각양각색 신인열전
박주영 그늘 속에 숨은 샛별들 “날좀 보소” 올해 88명의 신인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프로축구판에 발을 내디뎠다. ‘거물 신인’ 박주영(20·FC서울)은 가장 빛나는 별이다. 2경기 만에 ...
2005-03-15 18:40
“화끈하게 끝내고 오겠습니다”
2005-03-15 18:34
박찬호 3선발 굳히기 ‘못질’
찬호, 천적 에인절스 맞아 4이닝 무실점 ‘3선발이 보인다.’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최고의 투구로제 3선발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박찬호는 15일(한국시각) ...
2005-03-15 18:25
삼성생명 “한숨 돌리고‥”
“기싸움에서는 질 수 없다.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 정덕화 삼성생명 감독은 2005 여자농구 겨울리그 챔피언 결정(5전3선승) 3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외국인 선수 루스 라...
2005-03-15 18:11
‘삼바열풍’ 젊은피가 꺾을까
울산 안방서 포항서 맞대결, 전남은 광주 상대 첫골 도전 젊은 선수로 무장한 울산 현대(1승1무·중간 순위 4위)가 16일 삼성하우젠컵 2005에서 ‘삼바 군단’ 포항 스틸러스를 안방으...
2005-03-15 18:08
박찬호, 눈부신 피칭…4이닝1안타 무실점
땅볼 투수로 변신 가능성 보여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들어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부활을 알렸으나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백차승(25.시애틀 매리너스)은 4이닝 2실점...
2005-03-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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