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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긴장감없이 데뷔전 치렀다”
    "몸싸움에 주눅들지 않고 부딪혀야만 한다." 축구팬들의 열광적인 기대 속에 9일 대구 FC를 상대로 프로축구 K리그 데뷔전을치른 박주영(20.FC 서울)은 "아직 컨디션이 좋지 않은 ...
    2005-03-09 23:00
  • 박주영의 발놀림에 상암벌 숨죽이다
    박주영 데뷔전 절묘한 몸놀림 ‘합격점’ FC서울 0-1 패배불구 경기장 활력충전 [5판] 다른 선수들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현란한 공 터치. 경기장을 장악하는 카리스마, 그리고 빠르고...
    2005-03-09 22:21
  • “KCC마저…” SBS 15연승 제물
    전구단 상대승리…‘괴물단테’ 역시 위력 오리온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4판]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다. 막강 공격력의 케이씨씨마저도. 안양 에스비에스(SBS)가 9일 전...
    2005-03-09 21:40
  • 영화 ‘말아톤’ 배형진씨 시축
    영화 ‘말아톤’ 배형진씨 시축 = 이날 FC 서울과 대구 FC전의 킥오프에 앞서 최근개봉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인 배형진(22)씨가 시축자로 나서 관중들의 큰 ...
    2005-03-09 20:49
  • 박주영, 예상 깨고 조기투입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20.FC 서울)이 9일 대구 FC와의 삼성 하우젠컵2005 홈 개막전에서 예상을 깨고 조기투입돼 프로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이달 초 입단한 박주영은 당초 발...
    2005-03-09 20:47
  • 띄우지만 말고 굴릴 줄도 알아야
    최은주의 쇼트게임 정복하기 2.그린주변 어프로치 방법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눈을 뜨고 초목의 싹이 돋아나는 경칩이어서인지, 햇살이 겨울 추위를 녹이는 듯하다. 날씨가 풀...
    2005-03-09 19:04
  • 박세리·최경주 ‘봄날’ 언제쯤…
    제대로 요술을 부리지 못하는 ‘요술공주’와 앞으로 잘 나가지 못하는 ‘탱크’. 지난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한 박세리(28·CJ)와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올해 들어서도 부진의 늪에서 ...
    2005-03-09 18:53
  • 바르셀로나 8강 낙방, 살인미소 울었다
    FC바르셀로나, 첼시에 역전패 AC밀란, 맨체스터Utd. 잡고 ‘포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 팀인 첼시와 AC밀란이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
    2005-03-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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