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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키스타 강건욱. 말레이시아 진출 2년만에 고국 나들이
    “곧 돌아와 지도자 길 걷겠다” “한국에 오니까 춥네요.” 2000년 시드니올림픽 남자하키 은메달 ‘기적’의 주역인 강건욱(34)씨가 2년 만에 한국 나들이를 했다. 당시 팀 주장이었던 강...
    2005-03-30 18:19
  • (5)에그 플라이 탈출법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 (5)에그 플라이 탈출법 벙커에 유난히 많이 들어가는 최은주씨. 모래 먼지 때문인지, 봄철 황사 때문인지 목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기관지나 피부 보호...
    2005-03-30 18:18
  • [포토] 앞에서 막고 뒤에서 뺏고
    2005-03-30 18:16
  • TG 전창진 감독 ‘누가 와도 상관없다’
    챔프전 선착한 TG삼보 전창진 감독 스토리 날고 작전적중‥ 자신감 펄펄 “케이씨씨(KCC)건 에스비에스(SBS)건 어느 팀이 올라와도 상관없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결승(7전...
    2005-03-30 18:11
  • 마이애미 거침없는 안방 17연승
    마이애미 히트가 안방 최다연승기록을 17로 늘렸다. 마이애미는 30일(한국시각)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어리나에서 열린 2004~2005 미국프로농구(NBA) 안방경기에서 55점을 합작한 섀퀼 오닐(28점·9튄공)과 드웨인 웨이드(27점·8도움...
    2005-03-30 18:10
  • 전남·서울 “이젠 이름값 좀 해보자”
    각각 남궁도·프랑코 영입 전력보강 끝‥ 재도약 다짐 선수보강을 통해 기어 변속을 끝낸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FC서울이 삼성하우젠컵대회 상위권 진입을 위해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공격력 부족에 신음하던 ...
    2005-03-30 18:06
  • 최희섭 홈런포 재시동
    선발출장 시범경기 2호 넘겨 김병헌 무실점‥ 박찬호6실점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극심한 부진을 보인 반면, 김병현(26·보스턴 레드삭스)은 깔끔한 투구내용을 보였다. ...
    2005-03-30 18:03
  • 북한 2-0 패배 “오호~ 통재라”
    북한, 이란에 2-0 맥없이 무너져 40년만에 월드컵 본선행‘가물’ 북한 축구가 3연패를 당해 40년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 가물가물해졌다. 윤정수 감독의 북한축구대표팀은 30일...
    2005-03-30 17:55
  • 31일 경기 일정
    ▽ 프로배구 △GS정유-현대건설(오후 2시) △상무-LG화재(오후 4시·천안 유관순체육관) ▽수영 동아대회(오전 9시·제주실내수영장) ▽대학농구 MBC배 대학대회(오전 9시30분·용인실내체육관) ▽ 축구 봄철여자연맹전 마지막날(...
    2005-03-30 17:53
  • 이해찬 총리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이해찬 국무총리가 다음달 2일 열리는 삼성파브 2005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경기인 현대-에스케이전(오후 2시·수원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됐다. 총리가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는 것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24년만에 처음이다. ...
    2005-03-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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