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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범근 감독 “수원은 한국판 첼시 아니다”
    "우리가 레알 마드리드 같은 명문 팀으로 평가받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다. 하지만 무조건 돈주고 선수를 싹쓸이했다며 한국의 첼시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차범근 감독이 3월1일 부산 아이...
    2005-02-25 15:37
  • 조성민, 야구 해설가로 변신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투수 출신 조성민(32)이 야구 해설가로 변신한다. 스포츠전문채널 MBC ESPN은 조성민과 올 시즌 야구 해설위원 계약을 맺었으며이르면 오는 3월 시범경기부터 얼굴을 내밀게 될 예정이라고...
    2005-02-25 15:30
  • 10점 만점 폐지론에 세계 체조계 ‘들썩’
    완벽의 상징으로 통하던 `10점 만점'이 역사로 사라지나. 국제체조연맹(FIG) 회장단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기계체조 채점법을 두고 체조계가 찬반논쟁으로 들썩거리고 있다. FIG사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새 채...
    2005-02-25 13:53
  • 카타르오픈탁구, 유승민 단·복식 마린에 모두 져
    '탁구황제' 유승민(삼성생명.세계 5위)이 마린(중국.2위)의 벽에 막혀 두 번 울었다. 유승민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마린과 접전을 펼쳤으나 3-4(11-6 11-9 10-12 11-13 5-11 11-9 1-...
    2005-02-25 11:52
  • 텍사스의 박찬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벼량 끝에 몰렸다. 텍사스 지역신문 '댈러스-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25일(한국시간) '박찬호가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안에 들지 못할 경...
    2005-02-25 11:26
  • 나상욱, PGA 첫날 공동 18위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투산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공동 18위에 올랐다. 나상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골프장(파72.7천109야드)에서 열린 대회...
    2005-02-25 10:36
  • 최희섭, 첫 공식훈련서 장타력 과시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풀타임 1루수 자리를 사실상 예약한 `빅초이' 최희섭(26)이 팀의 공식훈련첫날부터 장타력을 뽐냈다. 최희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
    2005-02-25 09:17
  • UEFA컵, 디펜딩챔프 발렌시아 16강 좌절
    유럽축구연맹(UEFA)컵 2연패를 노리던 발렌시아(스페인)가 16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조기 탈락했다. 발렌시아는 25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04-2005 UEFA컵 32강 2차전에서 안드레이 크리스테아(2골)를 앞...
    2005-02-25 08:39
  • 수원 삼성은 한국판 첼시?
    요즘 축구계에서는 ‘부자구단’ 수원 삼성의 ‘스타 선수 끌어모으기’가 화두다. 김남일 송종국 안효연 등 국가대표 출신 스타들을 줄줄이 영입하더니, 최근엔 삼바 출신 특급 골잡이 산드로까지 데려올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0년 7...
    2005-02-24 19:04
  • 살얼음판 6강길 ‘부상 경계령’
    삼성·SK·오리온스, PO진출경쟁 중요변수로 “‘퍽’ 소리가 나면서 코트에 떨어지더라고요.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게 제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24일 티지(TG)삼보 전에서 삼성 서장훈의 부상 순간을 지켜본 한 삼성 프런트의...
    2005-02-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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