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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드 ‘올스타’ 이름값했다
    올스타에 뽑힌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로 뽑힌 드웨인 웨이드가 마이애미 히트의 4연승을 이끌었다. 웨이드는 10일(한국시각)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2004~2005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와의 ...
    2005-02-10 17:35
  • 쿠웨이트전 의욕·압박 돋보여‥공격통로 다양화를
    전문가의 눈 쿠웨이트는 경기 시작부터 위축돼 있었다. 한국이 자기들보다는 한 수 위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강한 압박으로 쿠웨이트는 수비 뒤 역습이라는 공격 루트도 살려내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도 부분적인 ...
    2005-02-10 17:30
  • 독일행 첫관문 뻥~뻥 뚫었다
    설기현등 맹활약 조 1위로 “이동국의 골은 아름다웠다.” 조 본프레레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이 9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첫 경기 쿠웨이...
    2005-02-10 17:20
  • 잘싸운 북한 ‘희망’ 보인 1패
    일본전 막판 수비 실수 무너져 첫 경기는 졌다. 하지만 결코 녹록치는 않다. 국제축구계의 관심을 모은 북한이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일본과의 첫 원정 경기에서 2분을 버...
    2005-02-10 17:16
  • 북 선수들도 일 응원단도 '깔끔 매너'
    3400명의 경찰·경비 인력, 푸른 펜스로 나뉘어진 출입구, 응원단 사이의 ‘완충지대’. 9일 저녁 북한과 일본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경기가 열린 일본 사이타마 경기장에서는 납치문제와 고조되는 대북제재 주장이 ...
    2005-02-10 17:15
  • 한국축구 이제부터 시작이다
    “선배, 어제 김남일이 아주 잘 뛰던데요.” “그래? 패스 범실도 잦고 느슨한 플레이를 펼치던데, 강팀 만나면 그래서 되겠어?” 선수 활약상에 대한 평가는 저마다 엇갈렸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온통 축구가 화제였다. 9일 한국과 쿠...
    2005-02-10 17:14
  • 김주성·홍명보 축구협회 이사에
    축구 스타 출신 김주성(39)과 홍명보(36)가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축구협회는 10일 “협회 행정의 면모 일신과 세대교체 차원에서” 이들을 이사로 선임했다며 새로 확정된 제50대 대한축구협회 집행부 명단을 발표했다. ...
    2005-02-10 17:13
  • 봉중근 출국‥스프링 캠프로
    메이저리거 봉중근(25·신시내티 레즈)이 선발투수 진입의 꿈을 안고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난해 신시내티로 팀을 옮긴 뒤 1승1패, 평균자책 4.70에 그쳤던 봉중근은 15일부터 플로리다 사라소타에서 열리는 팀 스...
    2005-02-10 17:12
  • FIFA, 의학연구센터 건립
    국제축구연맹(FIFA)이 축구 선수들의 돌연사를 방지하기 위해 의학연구센터를 건립한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를 방문한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최근 선수들이 심장 이상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사고가 빈발하는 데 대한 대응책...
    2005-02-10 16:43
  • 여프로농구 신한은행, 금호생명 꺾고 3연패 탈출
    `꼴찌' 안산 신한은행이 인천 금호생명을 꺾고 3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신한은행은 10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2005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고비마다 3점포를 터뜨린 슈터 진미정(23...
    2005-02-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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