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풋볼 스타 워드 “한국인 어머니가 내 성공의 힘”
    힘겨웠던 가족사 고백소속팀 피츠버그는 슈퍼보울 진출 실패 “겸손하고, 감사하라.”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최고 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한국계 하인스 워드(28·피츠버그 ...
    2005-01-24 18:27
  • 레알 마드리드 감독교체 ‘적중’
    4연승 질주‥이천수 또 결장 ◇…레알 마드리드가 사령탑 교체 이후 정규리그 4연승을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각) 안방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4~2005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차전에서 루...
    2005-01-24 18:25
  • 25일 경기 일정
    ▽프로농구 KCC-KTF(오후 7시·전주)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신한은행(오후 2시·광주구동체육관·MBC 중계) ▽배드민턴 대교눈높이 코리아오픈(오전 10시·인천도원체육관) ▽배구 △현대건설-KT&G(오전 11시) △도로공사-흥국생명(오...
    2005-01-24 18:24
  • 현대 전준호 4억원에 1년 재계약 외
    현대 전준호 4억원에 1년 재계약 현대 유니콘스는 유일한 미계약자였던 전준호(36)와 1년간 4억원에 재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시즌 도루왕(53개)에 오르며 타율 0.292를 기록했던 전준호는 애초 3년 장기계약을 원했으나 올...
    2005-01-24 18:22
  • 골맛 아는 박주영 차세대 ‘희망공감’
    3경기 7득점 “걸렸다 하면”몸싸움만 빼면 '예술축구'“대표팀 보내라 여론도” “(주영이는) 패스를 해주면 공을 세우지 않고 빠르게 살려나갈 줄 아는 선수다! 정말 대단하다.”(이회택 축구...
    2005-01-24 18:21
  • 굴에서 나온 호랑이 우즈, 15개월만에 스트로크대회 우승 포효
    안갯속을 헤매던 호랑이가 마침내 15개월 만의 우승을 낚아내고 우렁차게 포효했다.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3번째 대회인 뷰익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80만달러) 4라운드가 열린 캘리포니...
    2005-01-24 18:14
  • 로딕, 에이스 15개 호주오픈 '총알 8강'
    콜슈라이버 3-0으로 눌러 세계랭킹 2위 앤디 로딕(미국)이 2005 오스트레일리아오픈 테니스대회 8강에 합류했다. 로딕은 24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최고 시속 228㎞의 강서브로 서비스에이스 15개를 ...
    2005-01-24 18:13
  • 학교체육 전담부서 명칭 '바꿔달라' 체육계 반발
    체육계가 교육인적자원부에 설치될 학교체육 전담부서의 명칭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한국체육학회 등 체육단체들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에 새로 신설될 학교체...
    2005-01-24 18:10
  • 최홍만 “아케보노보다 내가 빠를것”
    3월 K-1 서울대회 출전 공식 발표‥상대는 미정 “(만약 붙더라도) 아케보노보다는 더 빠를 자신 있어요. 나라를 걸고 열심히 할게요.” 종합격투기 케이원(K-1) 선수로 변신한 최홍만이 ...
    2005-01-24 18:09
  • 4월 쓰나미 구호 '한일 OB 축구'
    한국과 일본의 옛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남아시아 쓰나미(지진해일) 피해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경기를 한다. 경기도는 쓰나미 피해로 가족을 잃고 생존을 위협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 기금마련의 하나로 4월5일 수원월드...
    2005-01-24 18:0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