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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SK에 짜릿한 ‘뒤집기’…2승1패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한화는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계속된 2005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
    2005-10-03 17:20
  • 프로야구 양팀 감독, ‘잠 못자고 준비한 3차전’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승부의 분수령'이라는 점은 야구를 조금만 아는 팬이라면 다 아는 사실. 누구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조범현 SK 감독, 김인식 한화 감독은 잠 한 숨 자지 못하고 3일 경기장에 나섰다. 조 ...
    2005-10-03 16:29
  • 기아, 서정환 감독 선임…코치 대폭 교체
    기아 타이거즈가 3일 서정환 감독대행을 3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기아는 신임 서 감독과 3년 간 계약금 1억5천만원, 연봉 1억5천만원 등 총 6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아는 서 감독이 지난 7월 25일부터 유...
    2005-10-03 13:55
  • 이치로, 미·일 12년 연속 3할 타율 달성
    일본인 타격 천재 스즈키 이치로(32.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통틀어 12년 연속 3할 타율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치로는 3일(한국시간)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오...
    2005-10-03 11:30
  • 박찬호, 해먼드와 포스트시즌 엔트리 경쟁
    박찬호(32.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는 변수가 생겼다. 샌디에이고 홈페이지는 3일(이하 한국시간) 브루스 보치 샌디에이고 감독의 말을 인용, 아직 25인 로스터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투수는 11명으로 ...
    2005-10-03 10:27
  • 서재응 선전 속 코리언 빅리거 주춤
    올해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은 서재응(28.뉴욕 메츠)이 단연 돋보인 활약을 보인 가운데 박찬호(32.샌디에이고), 김병현(26.콜로라도)이 회생 기미를 보였지만 대부분 주춤거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올해는 초특급 대우로 텍사...
    2005-10-03 10:15
  • ML 포스트시즌 5일 개막
    미국프로야구 가을 축제가 5일 새벽 2시(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일제히 개막된다. 3일 정규 시즌 최종일에 양리그 와일드카드팀과 디비전시리즈 상...
    2005-10-03 10:14
  • 최희섭, 2타수 무안타로 시즌 마감
    '빅초이' 최희섭(26)이 2타수 무안타로 2005 정규 시즌을 마감했다. 최희섭은 3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삼진 1개를 기록했고 5...
    2005-10-03 10:09
  • 프로야구 준PO 1,2차전 전적
    2005-10-02 18:57
  • 서재응 ‘8승’ 웃으며 박찬호 `패전’ 울며 시즌 마감
    서재응(28·뉴욕 메츠)이 2일(한국시각) 안방인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삼진 4개를 곁들이며 6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잘 막아 시즌 8승(2패)을 챙기며 유종의 미를 거...
    2005-10-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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