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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을 어찌할까’…20일 최종결론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신상우)가 좌완투수 장원삼(히어로즈·사진)의 30억원 삼성 트레이드건에 대한 최종결론 발표를 20일 오후로 연기했다. 이진형 한국야구위원회 홍보팀장은 19일 “...
2008-11-19 20:00
이종범 “은퇴 기로”
기아(KIA) 이종범(사진)은 최근 등산을 시작했다. 무등산 등 집 근처 산을 오르내리는데, “1주일만 더 산을 타면 날아다닐 것 같다”고 할 정도로 등산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한걸음 한걸음...
2008-11-19 19:57
‘그라운드 포청천’도 구장에 민감
김양희 기자의 맛있는 야구 / 선수마다 편한 구장이 있다. 뚜렷한 이유없이 그 구장만 가면 홈런을 친다든가, 가뿐하게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한다든가 하는 ‘특별...
2008-11-18 18:07
일본서 첫 ‘여자프로야구 선수’
내년 4월 출범하는 일본 프로야구 간사이독립리그의 드래프트 회의에서 ‘고베9크루즈’는 16살의 여고 2년생 투수 요시다 에리(사진)를 7순위(전체 27번째)로 지명했다. 일본에서는 1950~52년...
2008-11-17 18:33
FA 이혜천, 일본행 ‘초읽기’
자유계약(FA)을 선언한 선수들 중 일본행을 원하는 이혜천(29·원소속팀 두산·사진)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에스케이 와이번스와 퉁이 라이온스의 2008 아시...
2008-11-16 22:35
날아간 ‘비룡의 꿈’
2008 아시아시리즈 우승을 벼르던 에스케이에 결승은 없었다. 에스케이는 15일 대만 챔피언 퉁이 라이온스에 4-10으로 대패하며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2승1패로 퉁이, 세이부 라이온스와 동...
2008-11-16 22:32
‘히어로’ 팔아 연명하는 히어로즈
‘선수 팔아 명맥 유지하기’를 위한 신호탄인가? 프로야구 히어로즈 구단이 14일 선발 에이스 장원삼(25)을 삼성에 팔았다. 역대 현금 트레이드 최고액인 30억원과 왼손투수 박성훈(26)을 ...
2008-11-14 19:21
15대 0…‘중국 사자’는 비룡 상대가 못됐다
뛰고 또 뛰었다. 상대가 준프로팀이었고, 점수가 7-0까지 벌어졌는데도 에스케이 와이번스 선수들은 뜀박질을 멈추지 않았다. 중간에 마운드에 오른 불펜투수들도 방심하지 않았다. 한국시리...
2008-11-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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