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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구장 온 발렌타인 감독 “힘내라 롯데”
    시원한 반팔 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8일 사직구장을 찾은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머린스 보비 발렌타인 감독의 옷차림이다. “야구를 즐기러 왔다”는 그...
    2008-10-09 00:01
  • ‘삼성맨’ 박한이 고향 부산서 맹타
    베테랑 톱타자 박한이(29·삼성)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사직을 가득 채운 ‘부산 갈매기’들을 침묵시켰다. 이날 승부가 결정된 3회초. 박한이는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뒤를 넘기는 2루타를 ...
    2008-10-08 23:59
  • 동갑내기 라이벌 이대호·김태균 두 토종거포의 ‘엇갈린 운명’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년 전. 한화 4번 타자 김태균(26)은 한창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를 준비 중이었다. 2001년 데뷔 후 4번째 치르는 가을잔치. 그는 큰 무대에서도 한방 기질을 발휘하면...
    2008-10-08 20:48
  • ‘자연인’ 본즈 “자유가 좋다”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홈런(762개)의 주인공 배리 본즈(44). 지난 시즌 종료 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결별한 뒤 다른 팀을 물색했지만 그를 불러주는 팀은 한 군 데도 없었다. 다급한 마...
    2008-10-08 20:44
  • 전설의 작별인사
    오 사다하루(68·오른쪽)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감독이 7일 센다이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은퇴경기 뒤 꽃다발을 받아들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
    2008-10-08 20:43
  • 가을에도 던지고 싶은 찬호
    디비전시리즈에서 벤치를 지켰던 박찬호(LA 다저스)가 챔피언십시리즈에선 마운드에 오를까? 미국프로야구 엘에이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내셔널리그 챔프전(7전4선승제)이 10일 오...
    2008-10-08 20:41
  • ‘부산 야구시’ 갈매기도 놀란 열정의 물결
    “회사는 어쨌냐고예? 야구가 중요하지, 배째랍니더!” 가을 축제가 시작됐다. 8년 만에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롯데가 삼성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이던 8일, 부산이 들썩거렸다...
    2008-10-08 19:18
  • 누구 미소가 사직에 이어질까
    ‘확률 100%’짜리 외나무 다리. 이제껏 1차전 패자에게는 한번도 이 다리를 건널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첫 경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탓일까. 20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첫 경...
    2008-10-0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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