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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역전홈런…롯데 ‘2위 비상’
‘부산 갈매기’ 롯데가 2위로 비상했다. 조성환(32)이 또 나섰다. 후반기 14경기 타율 0.455(55타수25안타 3홈런 15타점)을 기록 중이던 그가 타석에 섰을 때 투수는 더 조심했어야 했다. “목...
2008-09-12 00:55
무르익는 ‘대도의 야망’ LG 이대형 10년만에 60도루 눈앞
훔친다고 마음을 먹으면 훔친다. 그래서 ‘대도’라고 불린다. 이번 시즌 훔친 것만 벌써 60번(실패 13번)이 다 됐다. 그는 “나가기만 하면 뛸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번 시즌 169번 출루해 7...
2008-09-11 18:30
토레 감독 빈자리가…
뉴욕 양키스 14년만에 가을축제 무산위기
뉴욕 양키스.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 동안 계속 가을축제에 초대받았다. 이 기간에 월드시리즈 우승도 4번이나 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11일 현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
2008-09-11 18:22
‘부산의 힘’ 거인 6연승 질주
롯데 주장 조성환(32)은 득점기회 때, “2아웃이 아닌 이상 편하게 타석에 들어선다”고 했다. 자신이 안타를 못 때려도, 이대호·가르시아·강민호 등 뒤타자들이 얼마든지 점수를 내줄 것이라...
2008-09-11 00:50
결승타만 14차례 ‘롯데 해결사’ 조성환
“늘 이맘때가 되면 우리는 다음해를 바라보고 야구를 했다. 하지만, 올해는 가을에 야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 사실만으로 행복하지 않은가.” 프로야구 롯데의 ‘군기반장’ 조성환(3...
2008-09-10 21:28
일본 야구 명예회복 지휘자 누구?
사공이 너무 많다. 일본이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지휘봉을 맡길 적임자를 찾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호시노 센이치(61) 전 일본대표팀 감독은 말을 바꿨...
2008-09-10 21:24
삼성 40일만에 4위 복귀
시즌 막판 프로야구 순위표가 꿈틀거리고 있다. 한화가 3개월여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권 밖인 5위로 밀려났고, 두산은 롯데와 피말리는 2위 싸움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은 7일 대전구장에...
2008-09-08 00:47
‘에이스의 힘’ 류현진 한화 구했다
최근 9경기에서 8패(1승)를 당했다. 그 사이 두 차례 4연패를 당했다. 한화 타자들은 물먹은 솜방망이를 들고 나온 듯 경기당 3.1점 밖에 뽑지 못했다. 반 경기차로 추격해 온 삼성과의 맞대...
2008-09-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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