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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스타 ‘깜’도 안됐다
에스케이(SK) 김성근 감독은 9일 경기에 앞서 중국(올스타)·대만(퉁이 라이온스)전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중국·대만전이 일본(주니치 드래건스)전보다 더 까다로울 것 같다. 선수들이 일...
2007-11-09 18:45
주니치 무너진 다음날 일본 언론들 “굴욕” 호들갑
일본시리즈 챔피언 주니치 드래건스를 무너뜨린 다음날(9일),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의 휴대폰은 오전 내내 쉴 새 없이 울렸다. 일본 지인들로부터 걸려온 축하전화였다. 김 감독은 “대부...
2007-11-09 18:30
SK, 중국에 콜드게임…가볍게 2연승
국내 프로구단 중 최초로 코나미컵 우승에 도전하는 SK 와이번스가 중국 올스타를 가볍게 꺾고 2연승을 거뒀다. SK는 9일 일본 도쿄돔구장에서 계속된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2...
2007-11-09 15:18
박찬호 “신인과 비슷한 계약인데도 받아들였다”
6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친정팀 LA 다저스에 복귀한 박찬호(34)는 9일 "메이저리그 승격이 보장된 개런티 계약이 아니다.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잘하면 빅리그에 가지만 못하면 트리플A...
2007-11-09 11:07
KS 영웅 김광현·김재현, 주니치전서 ‘펄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에서 SK 와이번스를 우승으로 이끈 투.타 영웅 김광현(18)과 김재현(32)이 아시아 4개국 챔프결정전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에서도 맹위를 떨쳤다. 김광현과 김...
2007-11-09 08:16
날았다, 비룡! 주니치 혼쭐
김성근 에스케이(SK) 감독은 경기 직전까지도 선발투수에 대해 함구했다. 전날(7일) 훈련 뒤 “(김광현의) 불펜 투구가 안 좋았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장고를 거듭했던 ...
2007-11-08 22:43
부모님께 ‘코나미컵 효도여행’ 선사한 SK 이호준
에스케이(SK) 4번타자 이호준(32)은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에 부모를 초대했다. 올해 환갑을 맞은 아버지는 선물이나 잔치 대신 코나미컵 관전을 원했고, 이호준은 내친 김에 근처 온천여행...
2007-11-08 19:09
대만 먼저 1승
대만시리즈 우승팀 퉁이 라이온스가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개막전에서 1승을 챙겼다. 퉁이 라이온스는 8일 도교돔에서 열린 중국 올스타와 경기에서 6회까지 1-4로 끌려갔으나, 7회초 1사 ...
2007-11-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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