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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전쟁’ 끝나봐야 안다
올시즌 국내 프로야구 타격왕 경쟁을 살피려면 소숫점 아래 다섯자리까지 살펴야 한다. 1~3위가 겨우 ‘1리3모’ 차이다. 1일 현재 타격선두를 달리고 있는 KIA 이현곤(27)의 타율은 0.3363...
2007-10-01 21:26
한화 유원상 ‘아버지 첫 선발승이에요’
한화 감독을 지낸 유승안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은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의 호투를 대전 구장에서 직접 지켜보던 그의 얼굴 가득히 미소가 번졌다. 한화 2년차 투수 ...
2007-09-30 22:22
김병현 ‘나도 빅리그 10승 투수’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이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첫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김병현은 2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 ...
2007-09-30 19:07
SK 창단 8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
강팀은 실점 뒤에 곧바로 만회한다. 또한 상대 실책으로 얻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도 않는다. 에스케이(SK)가 실점 뒤 상대 실책으로 얻은 기회를 살려내며 2000년 팀 창단 이후 첫 정규...
2007-09-29 00:56
“홈런왕 보인다” 최후의 축포 단꿈
프로야구 홈런왕을 향한 3파전이 뜨겁다. 삼성 심정수(32) 30개, 현대 클리프 브룸바(33) 29개, 롯데 이대호(25) 28개가 나란히 1개 차이로 줄 서있다. 과연 3명 중 누가 마지막에 웃을까. ...
2007-09-28 19:27
가을잔치 티켓 주인 누구?…내셔널리그 ‘운명의 주말’
10월1일(한국시각) 시즌 종료를 사흘 앞둔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가 대혼전에 빠져들었다. 뉴욕 메츠는 28일(한국시각)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선발로 내놓고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07-09-28 18:54
삼성 6연패 수렁…4위 수성 ‘비상’
2위 두산을 쫓는 3위 한화. 연패에 허덕이며 5위 엘지(LG)에게 쫓기는 4위 삼성. 요즘 처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두 팀 승부는 느긋함과 초조함에서 갈렸다. 한화는 17일 안방 대전구...
2007-09-27 23:08
꺼져가는 LG, 플레이오프 한가닥 ‘불씨’
이미 끝난 것 같았던 4위와 5위 다툼의 불씨가 다시 살아났다. 당사자는 라이벌 삼성과 LG. 두팀은 김재박(LG)-선동열(삼성) 스타감독 맞수이기도 하다. 불씨는 삼성이 제공했다. 5연패 늪...
2007-09-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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