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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오스-류현진, ‘고무팔’과 ‘괴물’이 붙으면?
    리오스(두산) 대 류현진(한화). 200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한 장면을 미리 보는 듯한 선발 맞대결 대진이다. 과연 둘이 맞대결을 펼칠지는 두팀과 삼성의 숨가쁜 2~4위 순위경쟁에 따라 ...
    2007-09-14 19:43
  • 유원상 데뷔 첫 구원승…한화 3연승 “3위 내놔”
    유승안 전 한화 감독의 아들로 잘 알려진 유원상(21)이 ‘아버지의 전 소속팀’에서 프로 데뷔 첫 승리를 맛보는 감격을 누렸다. 유원상의 호투에 힘입은 한화는 대구경기 3연패의 사슬을 끊고...
    2007-09-13 23:48
  • ‘홈런 시대’ 가물가물
    ‘거포 부재’ 지난해에 이어 올해 프로야구도 이 네 글자로 막을 내릴 전망이다. 지난해 이대호(25·롯데)는 1995년(25개·OB 김상호)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26개로 ‘쑥스러운’ 홈런왕에 ...
    2007-09-13 19:29
  • 고비마다 스타킹 올리는 ‘홈런킹’
    스포츠창/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농군 패션’을 선보인 뒤 홈런포를 펑펑 터뜨리고 있다. 이승엽은 지난 7·8일 한신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2경기 4홈런을 몰아친 뒤 9일부터 4번 ...
    2007-09-13 19:14
  • LG 울린 이범호 만루홈런 ‘쐐기’
    1회말 무사 주자 1루에서 엘지(LG) 선발투수 박명환이 더그아웃을 향해 손짓을 했다. 양상문 투수코치가 황급히 마운드로 올라갔다. 박명환은 갑작스레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공 여섯 ...
    2007-09-12 22:55
  • 이 기세 ‘이대로’ 가면 이대호 타격-홈런왕
    ‘3리’면 따라잡는다. 안타 2개면 된다. 홈런이면 더 좋다. 2년 연속 타격-홈런왕 타이틀이 손만 뻗으면 쥘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가을에 야구하자”던 바람이 또 꺾였지만 롯데 이대호(25...
    2007-09-12 20:53
  • LG 5연패 탈출…포스트시즌 실낱 희망
    양상문 엘지 투수코치는 11일 잠실 롯데와 경기전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1%라도 남아 있으니 아직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봉중근은 굳은 표...
    2007-09-11 23:15
  • ‘아시아’ 꼬리표 떼고 우뚝선 투타
    야구 본토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존재’. ‘200안타-100득점-30도루’를 한해도 거르지 않고 7년간 기록했다. 그런데 아시아 출신이다. ‘야구천재’ 혹은 ‘우주인’으로 불리는 스즈키 이치...
    2007-09-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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