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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처서도 지나고…다급해진 4강다툼
    프로야구는 한 시즌 동안 126경기를 치른다. 23일까지 각 팀은 100~105경기를 치렀다. 정상까지 8부 능선을 넘은 셈. 아울러 막바지 승부에 젖 먹던 힘까지 쏟아부을 때다. 그 중에서도 ‘...
    2007-08-24 19:37
  • LG 불펜 ‘불쇼’ 4강꿈 속탄다
    엘지(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것은 2002년이었다. 엘지는 당시 삼성과 한국시리즈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해영의 끝내기 홈런 한방으로 무릎꿇고 말았다. 그 후 4년 동안 ...
    2007-08-22 19:51
  • 리오스 SK 잡고 시즌 16승
    21일 잠실 두산과 경기 전, 에스케이(SK) 김성근 감독은 이날 선발 라인업을 짤 때의 고충을 털어놨다. “라인업을 썼다가 찢었다가 30~40번은 했을 것이다. 도무지 선발 라인업을 채울 선수...
    2007-08-21 23:30
  • ‘빅’초이 스몰타 ‘빅’타점
    196㎝, 109㎏의 체격이면 농구 선수가 떠올려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아니다. 지난 5월19일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잠실(두산전)에 첫 모습을 드러냈던 최희섭(29·KIA·사진)의 체...
    2007-08-21 18:34
  • 일 신문 “이승엽, 팀 우승해도 메이저 안 간다”
    일본에서 활약중인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내년에도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지 않고 일본에 머물기로 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
    2007-08-21 09:10
  • ‘서머리그 MVP’ 1호 심정수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고, 타격 밸런스를 찾아가는 시기에 팀과 더불어 좋은 성적을 내 기쁘다.” 2007 시즌 처음 시행된 프로야구 서머리그(7.15~8.14)의 초대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심...
    2007-08-20 20:19
  • ‘미들맨’ 12년…기록만큼 쌓인 믿음
    불펜 외길이 지금의 나 만들어이제껏 수술 한번 해본적 없어“실력 달려 못할때까지 던질것” 중간계투는 잘 해야 ‘본전’이다. 승리·마무리투수만 기억할 뿐, 사람들은 누가 중간에 나왔다 ...
    2007-08-20 20:14
  • 심정수, 프로야구 서머리그 초대 MVP
    `헤라클레스' 심정수(삼성)가 1982년 프로야구 출범 후 처음 도입된 서머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여름 사나이'로 뽑혔다. 심정수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일 오후 강남구 도...
    2007-08-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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