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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이대호 ‘더위 쫓는 홈런포’
프로야구 중위권 싸움이 다시 혼전이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팀 삼성의 부활과 KIA와 함께 하위권으로 쳐졌던 롯데 상승세가 더해진 결과다. 삼성과 롯데는 28일까지 나란히 4연승을 내...
2007-07-29 18:44
이승엽 1안타…이병규 안타 2개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후반기 개막 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고 이병규(33.주니치 드래곤스)는 내야 안타 2개로 타율을 약간 올렸다. 이승엽은 28일 도쿄돔에서 계속...
2007-07-28 22:29
본즈,754호 대포 ‘쾅’…2개 남았다
미국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홈런에 도전중인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가 754호 대포를 터뜨리며 신기록에 2개를 남겼다. 본즈는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am...
2007-07-28 17:25
박경완 홈런 2방…SK 50승 선착
에스케이(SK) 김성근 감독의 지도자론은 일단 ‘평등의 야구’다. 이름값과 관계없이 모든 선수가 공평한 기회를 갖는다. 때문에 팀내에서는 시즌 내내 팽팽한 긴장 관계가 형성된다. 경쟁 관...
2007-07-28 00:04
‘심포’ 가세로 홈런경쟁 새판짜기
프로야구 홈런 경쟁이 ‘새판짜기’에 들어갔다. 거포 경쟁은 6월 중순까지만 해도 이대호(롯데)-김태균(한화)-제이콥 크루즈(한화)의 3파전 양상이었다. 그러나 클리프 브룸바(현대)가 느닷없...
2007-07-27 18:59
300만 관중 돌파 ‘축포 펑펑’
300만 관중을 돌파하던 날, 이대호와 심정수의 홈런 대결이 펼쳐졌다. 롯데 이대호는 26일 광주 기아(KIA)전에서 개인통산 100호 홈런을 시즌 21호 홈런포로 장식하며 이 부문 단독 2위로 ...
2007-07-27 00:24
심정수 치고 오승환 막고 ‘삼성 승리공식’
한방을 해결해주는 4번 타자와 점수를 지키는 힘. 삼성 라이온즈가 2005년 2006년 프로야구를 2연패한 승리공식이었다. 그 공식의 부재는 올 시즌 25일 현재 삼성이 5위 언저리에 머무는 이...
2007-07-26 20:15
‘활화산’이승엽 이틀연속 홈런
화려한 복귀전의 감흥이 채 가시기 전, 달아오른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다시 불을 뿜었다. 이승엽은 2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2007-07-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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