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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랑 연애하는 ‘집념의 사나이’ 양·준·혁!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2000안타 기록은 거저 달성된 것이 아니다. 피와 땀과 눈물로 이뤄낸 결정체다. 숱한 어려움과 도전을 뚫고 쌓아올린 집념의 대기록이다. 기록 달성의 주인공 ...
2007-06-10 20:56
두산 37일만에 꼴찌에서 1위로
양준혁이 프로 첫 개인통산 2000안타를 달성한 다음날 프로야구는 이를 축하라도 하듯 2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두산은 37일 만에 꼴찌에서 1위로 올라섰다. 2007 프로야구는 전체 일정(504...
2007-06-10 18:34
아직도 배고픈 ‘양’ 2500 고지 향해 질주
“위풍당당! 양준혁!” 양준혁이 9회초, 3루쪽 삼성 응원단의 박수를 받으며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두산 투수 이승학의 2구째 바깥쪽 낮은 직구(142㎞)를 밀어쳐 좌중간에 뚝 떨어지는 안타...
2007-06-10 18:31
장성호 10년 연속 10홈런…두산 선두 도약
`스나이퍼' 장성호(KIA)가 화끈한 파워로 홈런 부문에서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새겼고 두산은 시즌 초반 최하위 부진을 딛고 삼성을 제물로 1위에 올랐다. 장성호는 10일 광주구장에...
2007-06-10 18:06
‘불사조’ 박철순, 다시 마운드에 서다
프로야구 원년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불사조' 박철순(51)이 서울 잠실구장 그라운드에 다시 섰다. 박철순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구자로 ...
2007-06-10 15:01
삼성 양준혁, 사상 첫 개인통산 2천 안타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타자 양준혁(38)이 국내 프로야구 26년 사상 처음으로 2천 안타를 달성했다. 전날까지 1천998개를 기록한 양준혁은 9일 잠실구장에서 계속된 2007 프로야구 두산...
2007-06-09 21:02
선동열, “쓰디 쓴 2군…큰 힘이 되더라”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가 2군행 통보를 받은 다음날인 7일. 선동열(44)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추억에 잠겼다. 롯데와 경기를 앞둔 대구구장 더그아웃에서 후배 이병규에 대한 질문을 받...
2007-06-08 18:49
실링 “포수 말 들을 걸…”
1-0으로 앞선 9회말. 두 타자를 모두 땅볼 처리하면서 투아웃이 됐다. 1988년 데뷔 후 20년 만에 첫 노히트노런 경기가 손에 잡히는 듯 했다. 타석에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좌익수 섀넌 스...
2007-06-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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