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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고영민 ‘쳤다하면 2루타’
    2루타, 2루타, 또 2루타…. 프로야구 두산 고영민(23)은 ‘2루타의 사나이’다. 고영민은 29일 잠실 SK와 경기에서 2루타 연속 3방을 터뜨렸다. 2회 첫 타자로 나와 좌월 2루타, 4회와 5회에...
    2007-05-30 21:26
  • 무서워서 홈 못갈라
    뉴욕 메츠의 카를로스 델가도(21번)가 30일(한국시각)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안방경기에서 연장 12회 끝내기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자 동료들이 축하세리머...
    2007-05-30 21:15
  • 두산 리오스,프로야구 ‘완전정복’
    두산 다니엘 리오스(35)는 기아에 있을 때 ‘이오수’라는 한국식 이름으로 사랑받았다. 그가 2005년 시즌 중 두산으로 트레이드될 때 기아 팬들은 “꼴찌가 리오스 탓이냐”며 트레이드에 반대...
    2007-05-29 23:31
  • 김병현, 시카고 원정경기 6회동안 3안타 무실점
    플로리다 말린스와 궁합이 맞는 것일까. 자신을 괄시했던 이전 소속팀인 콜로라도 로키스에 대한 분노의 표현일까. 플로리다로 적을 옮긴 김병현(28)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병현은 29일...
    2007-05-29 18:46
  • 이순철 ‘쪽집게 해설’ 롯데팬들 “고마워요”
    “이순철 위원님이 해설하면 왠지 든든해요.” 이순철(46) 야구 해설위원이 때아닌 롯데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27일 LG-롯데전이 끝난 뒤 경기장을 나서던 이순철 위원은 롯데 응원...
    2007-05-28 22:05
  • 11시가 넘어도 “달리는 거야”
    2005년 프로야구는 ‘만루홈런 레이스’였다. 한 시즌 동안 만루홈런 39개가 터져 2001년과 2004년 36개를 가볍게 뛰어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2007년 프로야구는? ‘연장전 레...
    2007-05-28 21:53
  • 팬들 감동시킨 ‘헐크의 팬티 뒤풀이’
    “난/네가 기뻐하는/일이라면/뭐든지 할 수 있어~~.” 27일 SK와 기아 경기를 앞둔 인천 문학구장은 온통 전날 ‘헐크의 팬티 뒤풀이’가 화제였다. 이만수 SK 수석코치는 전날 울려퍼진 영화 ...
    2007-05-27 18:48
  • 삼성 ‘징글징글 현대징크스’
    ‘현대는 너무 무서워!’ 최근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챔피언 삼성이 현대만 만나면 맥을 못추고 있다. 삼성은 27일 수원 현대전에서 3회 7번타자 김한수의 좌월 솔로포로 1점만 뽑는 데 그쳐 ...
    2007-05-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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