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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투타영웅 모두 졌다
    ‘괴물’과 ‘천재’가 만났지만, ‘영웅’은 따로 있었다. 12일(한국시각) ‘괴물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27·보스턴 레드삭스)와 ‘천재 타자’ 스즈키 이치로(34·시애틀 매리너스)가 맞붙은 미...
    2007-04-12 23:39
  • 일장기 힘차게 나부꼈지만…일본 투타영웅 모두 졌다
    ‘괴물’과 ‘천재’가 만났지만, ‘영웅’은 따로 있었다. 1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애틀 매리너스가 맞붙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 관중석엔 ‘괴물 투수...
    2007-04-12 20:53
  • 60년전 재키를 잊지 못하는 이유
    미국프로야구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1919~1972)이 15일(현지시각)로 메이저리그 데뷔 60돌을 맞는다. 재키 로빈슨은 뉴욕에 연고를 둔 브루클린 다저스에 입단한 1947년 4월15...
    2007-04-12 20:48
  • 이대호 3경기 연속 홈런포
    비내리는 문학구장에 벽안의 외국인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주인공은 에스케이 케니 레이번(33). 레이번은 한국과 미국, 일본, 심지어 대만 야구까지 경험한 특이한 이력을 가진 투수다. ...
    2007-04-11 23:35
  • 서재응, 악! 3이닝 10실점
    불 붙은 타선 덕에 5-3 역전을 만든 3회말 1사 1·2루. 넬슨 크루즈(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막 투구하려 할 때 갑자기 불어닥친 거센 바람에 서재응(30·탬파베이 데블레이스·사진)의 모자...
    2007-04-11 19:16
  • 김시진 초보감독 첫승 따낸 날
    광주구장 전광판 아웃카운트에 불이 3개 들어왔다. 경기 끝이었다. 연장 10회 접전 끝에 현대의 4-1 승. 김시진(사진) 현대 감독의 머릿속은 잠시동안 백짓장이 됐다. 잠시 뒤 곁에 있던 코...
    2007-04-11 19:12
  • 일찍 왔다 일찍 강판…김광현 ‘아찔 데뷔전’
    에스케이(SK) 새내기 투수 김광현(19)은 10일 문학구장에 오후 1시30분에 나왔다. 선발투수는 보통 컨디션을 감안해 오후 4시에 구장으로 나오는게 원칙이었다. 하지만 데뷔 처음 선발로 등...
    2007-04-11 00:23
  • 이승엽 3경기만에 멀티 히트
    ‘이’의 희비가 갈렸다.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세 경기 만에 안타를 터뜨렸고,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는 연속 안타행진이 아홉수를 넘지 못했다. 이승...
    2007-04-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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