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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이 ‘최대어’ 박명환 엘지에 낚였다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투수 최대어였던 박명환(29·두산)이 거액 몸값에 같은 서울 구단인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13일 박명환과 4년 간 계약금 18억원과 연봉 5...
2006-12-13 17:21
‘괴물신인’ 류현진, 골든글러브까지 삼켰다
‘괴물’ 류현진(19·한화)이 골든 글러브까지 삼켰다. 시즌 최우수선수상 및 신인왕을 싹쓸이했던 류현진은 11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
2006-12-12 00:22
이병규, “우승 못하고 가서 죄송합니다”
11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 입단 기자회견을 한 이병규(32·전 엘지 트윈스). 그의 표정은 밝았다. 한달 남짓 끌어온 협상을 마무리하고 이를 발표하...
2006-12-11 18:14
‘괴물 신인’ 유현진, 투수 ‘황금 장갑’
`괴물 루키' 유현진(한화)이 다시 한번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유현진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골...
2006-12-11 17:51
이병규, 주니치 입단계약
이병규(32·전 엘지 트윈스)가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 입단계약을 했다고 그의 계약 대리인인 전승환씨가 10일 발표했다. 다년계약에 합의했으나, 구체적 계약조건과 기간은 양쪽 합...
2006-12-10 19:51
이병규,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입단
올해 한국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였던 이병규(32.전 LG 트윈스)가 마침내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 입단했다. 이병규의 계약 대리인인 전승환씨는 10일 이병규가 ...
2006-12-10 14:41
“포수는 △△△ 찍으세요” 그렇다면 3루수와 외야수는?
7일 오후 편집국 스포츠팀의 단상 하나. 팀장이 아침부터 잔뜩 고민에 쌓인 얼굴로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포수는 누구를 찍어야 하지? 그냥 성적순으로 찍을까?” 지켜보던 ...
2006-12-08 18:10
야구대표팀 상처뿐인 동메달
2연패 뒤의 3경기 연속 콜드승…. 그리고 동메달 확정. 한국 야구대표팀이 동메달을 확정지으며 ‘치욕의 도하 원정’을 마감했다. 야구 대표팀은 6일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12-2, 7회 콜...
2006-12-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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