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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식 한화 감독 "이제 시작이야…"
    “지난해에는 3위로 마쳤으니 올해는 그보다 높은 2위는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고 그러려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야겠다고 계획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환영식에서도 한국시...
    2006-10-17 22:17
  • 한화, 7년 만에 한국시리즈행…삼성과 격돌
    한화 이글스가 현대 유니콘스를 물리치고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삼성과 패권을 다투게 됐다. 또 불혹의 송진우는 포스트시즌 최고령 승리 투수가 됐고 결승 3점 홈런을 때린 김태...
    2006-10-17 21:17
  • 선동열, ‘선’ 글라스 뒤 숨은 미소
    선동열(사진)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내심 미소를 짓고 있다. 일찌감치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충분한 휴식을 취한데다, 준플레이오프부터 경쟁팀들이 박빙의 승부로 전력을 소진하는 게 눈에 ...
    2006-10-17 19:48
  • 이도형 한방 승리를 낚다
    쫓아가면 달아나고, 또 쫓아가면 달아나고…. 16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이 열린 대전구장 전광판에는 5회까지 ‘0’이 지그재그로 새겨졌다. 한화는 1·3·5회 홀수 이닝에, ...
    2006-10-16 22:13
  • 한화 ‘구대성만 믿는다’
    지난 주 수원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한 뒤 홈구장으로 돌아온 한화 이글스가 마무리 투수 구대성(37)의 컨디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14...
    2006-10-16 10:57
  • 디트로이트 22년만의 포효
    ‘부활’은 그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1993년(0.525·85승77패) 이후로 5할 승률을 해내지 못한 만년 하위팀. 2003년엔 시즌 119패(43승)를 당하며 한 시즌 최다패 역대 2위(1위 1962년 120...
    2006-10-15 23:40
  • 에이스 대 에이스, 현대 전준호-한화 류현진
    “우리 불펜은 오늘 던지면 내일은 못 던져!” 한화의 고민은 김인식 감독의 이 한마디로 집약된다. 마무리 구대성(37)부터 권준헌(35) 지연규(37) 등이 30대 중후반, 그나마 30대 초반인 최...
    2006-10-15 23:29
  • 프로야구 SK 김성근 감독, 공식 취임
    `데이터 야구의 마술사' 김성근(64) 감독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새 사령탑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성근 감독은 15일 오후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팬과 함께 하는 김성근 감...
    2006-10-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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