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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백차승…2년만에 빅리그 선발
기뻐할 겨를이 없었다. 2년만에 빅리그 선발 마운드에 오른 백차승(26·시애틀 마리너스)의 앞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75승48패)인 뉴욕 양키스 타자들이 버티고 있었다. 백차승이 23...
2006-08-23 18:15
200승-1…아홉수에 우는 송진우
“잔디까지 안도와주네요” “1승이 이렇게도 어려울 줄 몰랐습니다. 가족들이 더 스트레스를 받아 안타깝습니다.” 프로야구 첫 200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아홉수에 울고 있는 한화 송진우(...
2006-08-23 18:11
송진우, 실책성 수비 이은 3점 홈런에 무릎
‘회장님’ 송진우(40·한화)가 손안에 넣었던 통산 200승을 아쉽게 날렸다. 22일 한화와 현대가 맞붙은 프로야구 대전경기. 송진우는 경기 전 아무 말이 없었다. 김인식 감독도 말을 아꼈다....
2006-08-22 23:29
악! 찬호, 장출혈 재발 23일 정밀검진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건강이 심상찮다. 한달새 두차례나 당한 장출혈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는 일이 일어났다. 박찬호는 22일(한국시각) 펫코파크에서 열린 엘에이 다저스와...
2006-08-22 20:08
투구수 948 ‘이거 한번 마셔봐, 피로가 싹~’
7경기 연속 선발등판에 투구수 948개. 8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고교야구선수권(줄임말 고시엔) 우승팀의 선발투수 얘기다. 주인공은 와세다실업고 3년생 우완 사이토 유키(18·사진). ...
2006-08-22 20:04
이승엽, 2차 슬럼프 무너진 하체가 요인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번째 슬럼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승엽은 지난주 야쿠르트 스왈로스, 주니치 드래곤스와 홈 6연전에서 타율 0.227(22타...
2006-08-21 14:33
박경완 ‘홈런의 추억’
박경완(34·에스케이)은 지난 18일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리며 1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타자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개인통산 262개의 홈런을 때린 그보다 많은 홈런을 날린 국내선수는 장...
2006-08-20 22:48
문동환, 공 88개로 완투승
문동환(34·한화)이 시즌 최소투구 완투로 생애 두번째 최다승인 13승을 올렸다. 롯데 호세는 19호로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다. 문동환은 20일 대전 엘지전에 선발 등판해 9회 동안 34명의 ...
2006-08-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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