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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박찬호 그대가 있기에…
66투구 중 스트라이크 50개. 시속 최고 151㎞의 강속구, 노련한 위기관리능력까지…. ‘코리안 특급’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번 일본전에서도 100% 임무완수를 해냈다. 특히 김...
2006-03-16 18:23
[WBC] 일 9회말 실낱기대 무산에 벤치 폭삭
9회말 2사 주자 1루, 2스트라이크 1볼. 홈런 한방이면 역전되는 긴장된 순간. 한국의 마무리 오승환이 힘차게 뿌린 공을 다무라가 홈런을 의식한 듯 온 힘을 다해 휘둘렀다. 배트는 허공을 ...
2006-03-16 18:22
[WBC] 두 고참의 무게감
한국이 세계야구클래식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중심에는 두 고참 선수가 버티고 있다. 구대성(37·한화)과 이종범(36·기아)이 그 주인공. 이종범은 16일 일본과 경기에서 팽팽한 투수전을 ...
2006-03-16 18:20
‘전승행진’ 2경기 더!
“내친김에 우승이다!” 철벽 마운드와 장쾌한 홈런, 그물망 수비를 앞세워 세계야구클래식(WBC)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국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 한국은 세계 최강 미...
2006-03-16 17:43
[승부순간8회] 파울못잡고 화풀이, 4볼, 3루실책 그리고 이종범
야구에서 팽팽한 경기의 흐름은 9회보다 8회에 결정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김재박의 개구리번트와 한대화의 결승 3점 홈런으로 야구 팬들에게 각인된 1982년 9월 세계야구선수권대...
2006-03-16 15:55
‘최강한국’, 일본 연속 격파!
환상의 `드림팀'이 한국야구 101년사에서 가장 값진 쾌거를 이룩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
2006-03-16 11:51
[WBC] 자물쇠 투구로 4강행 굳힌다
박찬호가 선발투수로 보직을 변경해, 일본 격파의 선봉에 선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6일 낮 12시(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
2006-03-15 18:33
[WBC] 미국 운명은 한국 손에…
미국의 운명이 한국에 달렸다. 4년 전과 똑같은 상황이다. 축구가 야구로 바뀌었을 뿐…. 세계야구클래식(WBC) 8강 라운드 1조 멕시코와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미국의 운명이 한국에 달렸다...
2006-03-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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