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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 쏟아낸 ‘효녀골퍼’ 장하나
    서울 반포초등학교 6학년 때 ‘골프 신동’으로 불리던 외동딸. 아버지는 딸 뒷바라지를 위해 그렇게 좋아하던 골프도 끊고, 반포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1년에 5000만~6000만원 상당하는 훈련비...
    2012-10-28 19:43
  • 양제윤, KB금융 클래식 2라운드 단독 선두
    “대상포인트 1위여서, 시즌 상금왕보다 대상에 더 욕심이 나요.” 2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2 시즌 마지막 ...
    2012-10-26 18:39
  • ‘무관의 상금왕’ 나오나
    “이러다 무관의 상금왕 나오는 것 아냐?” 춘추전국시대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단 1승도 올리지 못한 허윤경(22·현대스위스·왼쪽)이 시즌 상금랭...
    2012-10-23 19:58
  • 쇼트가 장타를 눌렀다
    골프 경기에서 멀리 친다고 반드시 좋은 스코어를 내는 것은 아니다. 비거리가 경쟁자보다 다소 짧아도 칩샷과 퍼트 등 쇼트게임 능력이 더 뛰어나면 이길 수 있다. 어렵기로 악명 높은 코스...
    2012-10-21 19:29
  • 김효주, 프로 데뷔전 산뜻한 출발
    ‘슈퍼 루키’ 김효주(17·롯데)가 세계 강호들이 총출동한 프로 데뷔전에서 만만치 않은 실력을 뽐냈다.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
    2012-10-19 17:23
  • 땅콩 김미현 “감사한 마음으로 은퇴”
    “눈물이 나야 울죠. 앞으로 할 일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더 눈을 반짝이며 도전할래요.” 공식 은퇴 기자회견 자리였지만 ‘슈퍼 땅콩’ 김미현(35)은 아쉬움의 눈물은 보이지 않았다. “너무 ...
    2012-10-18 19:59
  • ‘겹치는 빅매치’ 골프팬 어디로 갈까
    “핸디캡 8~18인 아마골퍼들이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 한가지씩만 얘기해달라!” ‘바람의 아들’ 양용은(40·KB금융그룹)과 일본 슈퍼스타 이시카와 료(21) 등 5명이 ...
    2012-10-16 20:05
  • ‘여고생 괴물’ 김효주, 롯데그룹과 후원계약
    한국여자골프의 ‘무서운 10대’ 김효주(17·대원외고2)가 롯데그룹의 든든한 후원을 얻고 프로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인 최고대우인 계약금 5억...
    2012-10-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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