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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윤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2연패
    김혜윤(22·비씨카드) 중국에서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2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대회 2연패에다, 사흘 내내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어서...
    2011-12-18 16:56
  • PGA투어 올해의 선수에 ‘평균 68타’ 도널드
    올해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 284.1야드. 장타자들이 넘쳐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중 147위에 불과했다. 그러나 아이언샷과 퍼팅이 뛰어나 평균 스코어 68.86으로 전체 1위에 올랐...
    2011-12-14 20:15
  • 장보근, 전국 스크린골프대회 초대 챔피언
    장보근(37·서울 대표)이 연장 접전 끝에 생활체육 전국 스크린골프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우승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장보근은 10일 서울 구로스크린골프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11-12-11 15:35
  • 노승열·배상문 내년 PGA 투어 뛴다
    기대주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과 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이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를 누빌 수 있게 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캘...
    2011-12-06 15:33
  • 호랑이 749일만의 포효 ‘나 죽지 않았어’
    갤러리들은 숨을 죽였다. 그들의 시선은 승부를 가를 타이거 우즈(36·미국)의 퍼터에 꽂혔다. 우즈는 그린을 살피더니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그리고 주먹을 불끈쥐며...
    2011-12-05 11:51
  • 상금왕 김하늘 ‘유종의 미’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상금왕(5억2429만원), 다승왕(3승)에 빛나는 김하늘(23·비씨카드)이 왕중왕전에서도 우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2011-12-04 17:22
  • 95번 ‘물’먹고 96번째에 샴페인 마셨다
    박희영(24·하나금융그룹·사진)은 아마추어 때부터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한영외고 1학년 때인 2003년부터 2년간 국가대표를 지냈고, 2004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하이트컵에서 우승도 차지했다...
    2011-11-21 19:49
  • ‘부진’ 신지애 “스윙 교정 뒤 몸에 무리…감각대로 칠 것”
    어! 신지애(사진) 맞아? 다들 놀랐다. 헤어스타일이 달라졌다. 라식수술 이후 두볼도 홀쭉해졌다. “다들 저보고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해요. 첫눈에 못 알아보는 분들도 많아요.” 어릴 적부...
    2011-11-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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