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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멘 코너’서 최경주 “워메”
    마스터스 ‘깜짝’ 우승으로 생애 처음 ‘그린 재킷’을 입게 된 샬 슈워철(27·남아공). 그는 “내 인생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우승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1-04-11 20:21
  • KLPGA 새 회장에 다시 구옥희씨 선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7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구옥희(55·사진) 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강춘자(55) 전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이 됐다. 둘은 지난달 25일 임시...
    2011-04-07 20:07
  • 튕겨진 공…막판에 뒤집힌 ‘파이널 퀸’
    독일 뒤셀도르프 태생의 ‘필드의 슈퍼모델’ 산드라 갈(26). 4라운드 시작 전까지만 해도, 그는 신지애(23·미래에셋)의 적수가 될 것 같지 않았다. 세계랭킹도 100위로 신지애보다 98단계나 ...
    2011-03-28 21:51
  • 모두가 한마음
    모두가 한마음 양용은(39)이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피지에이(PGA) 내셔널 챔피언스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혼다클래식 4라운드 11번홀 페...
    2011-03-07 20:18
  • 박인비 ‘역전의 여왕’
    올해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한국 돌풍이 거셀 것 같다. 지난해 안선주(24·팬코리아)에 이어 2011 시즌 개막전에서는 박인비(23·팬코리아·사진)가 우승했다. 6일 일본 오키나...
    2011-03-06 20:10
  • 유럽골프 전성시대
    타이거 우즈(36)와 필 미켈슨(41) 등 미국의 간판스타들이 주춤하는 사이, 세계 남자프로골프 중심축이 유럽 쪽으로 급격히 옮겨가고 있다. 2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 도브마...
    2011-02-28 18:44
  • 37살 카리 웹, 37번째 우승 트로피
    199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15년 동안 들어올린 우승트로피가 모두 36개.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는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퇴)과 함께 미...
    2011-02-27 19:29
  • ‘골프 난민’ 베가스 꿈을 따다
    어릴 적, 아이는 원유를 시추하는 캠프에서 막대기와 돌로 아버지 스윙을 흉내내며 골프와 인연을 맺는다. 그렇게 골퍼의 꿈을 키우던 아이는, 10년 전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골...
    2011-01-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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