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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준 ‘아! 마지막 5m 퍼팅’
마지막 18번홀(파5·597야드). 5m 남짓 버디퍼팅만 성공시키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챔피언조의 송기준(21·우리골프)은 설레이면서도 초조한 마음으로 퍼터로 공을 굴...
2008-09-28 22:55
‘신기의 5승샷’ 신지애 3년째 다승왕 예약
출발은 좋지 않았다. 14번홀까지 버디 하나없이 보기만 2개. 설상가상으로 몇개 앞조에서 경기를 펼친 그의 대항마 안선주가 5언더파 공동선두로 따라붙었다. 이쯤이면 간이 쪼그라들어 흔들...
2008-09-26 18:39
김하늘 100위서 단숨에 9위로
시즌 3승을 올린 김하늘(20·사진·코오롱 엘로드)의 ‘대반격’이 시작된 것인가? 첫날 4오버파 76타로 부진해 공동 100위로 밀렸던 김하늘이 버디행진을 벌이며 일거에 우승권으로 진입했다. ...
2008-09-25 18:29
‘지존, 다시 신바람’ 신지애 신세계배 첫날 공동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올해 미국과 영국·일본·호주 등 전세계를 누비며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사이, 국내에서는 그의 대항마들이 부쩍 늘어났다. 지난해 신인왕 ...
2008-09-24 20:57
9년만의 ‘축배’ 중심에 앤서니 김
미국과 유럽연합팀의 남자프로골프 대항전에서 미국이 9년 만에 이겼다. 22일(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밸핼러골프클럽에서 싱글매치플레이로 열린 제37회 라이더컵 마지막날. ...
2008-09-22 21:25
잊혀질 뻔한 ‘골프신동’ 3년만에 부활
최근 3년간 성적 부진으로 스폰서 계약마저 끊기자, 그는 지난 8월 모자도 쓰지 않은 채 투어에 출전했다. 1998년 고교 2년(서라벌고) 때,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오픈에 출전해 최상호 등 ...
2008-09-21 20:30
가을비 걷히니 맑은 ‘하늘’
김하늘(20·코오롱 엘로드)이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를 제치고 시즌 3승 고지에 올랐다. 21일 경기도 이천 비에이(BA)비스타 컨트리클럽(파72·647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
2008-09-21 20:27
‘지존’과 ‘3주연속 퀸’ 사이좋게 출발
올해 시즌 4승에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까지 거머쥔 한국여자프로골프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 그리고,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우승을 일궈내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서희경(22·하이트). ...
2008-09-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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