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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주, LPGA Q스쿨 연이틀 선두
    또 한명의 코리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2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리며 ‘신지애 대항마’로 이름을 떨쳤던 안선주(21·하이마트)다. ...
    2008-09-18 18:40
  • ‘벼랑끝’ 미셸위 “원점서 시작”
    5년 전, 만 13살의 나이에 300야드가 넘는 장타를 뿜어대며 ‘천재골프소녀’라는 말을 듣던 미셸 위. 1천만달러에 스폰서 계약을 맺고 2005년 프로에 데뷔했으나 한번도 우승하지 못하는 등 ...
    2008-09-17 19:28
  • 1주만에 또 서희경
    “오늘이 아빠 생신인데, 다시 우승해서 너무 기뻐요.”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데렐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희경(22·하이트)은 3라운드 내내 캐디백을...
    2008-09-07 19:32
  • 서희경, 상승세 무섭네!
    지난주 하이원컵 에스비에스(SBS) 채리티 여자오픈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 신데렐라로 떠오른 서희경(22·하이트·사진)이 2주 연속 정상을 향해 상큼하게 출발했다. 서희경은 5일 충북 ...
    2008-09-05 18:41
  • 오초아 “LPGA 영어사용 의무화는 과격”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무국이 2009년부터 시행하기로 한 선수들의 영어사용 의무화 방침에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다. 오초아는 3일(한국시각) ...
    2008-09-03 19:40
  • ‘타이거’ 없는 PGA ‘흑진주’ 싱이 접수
    10.5m 버디퍼팅(13번홀)→18m 버디퍼팅(14번홀)→10.5m 버디퍼팅(17번홀). 세 개의 긴 퍼팅이 그대로 홀로 떨어지는 것을 본 동반 플레이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외쳤다. “이기려고 ...
    2008-09-02 18:48
  • 새 신데렐라 서희경
    서희경(22·하이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새로운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컨트리클럽(파72·6479야드)에서 열린 ‘하이원컵 에스비에스(SBS) 채리티 여...
    2008-08-31 21:49
  • 40대 강욱순 5년만의 우승
    “그때 30㎝ 퍼팅만 놓치지 않았어도….” 2003년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간판스타로 이름을 떨치던 강욱순(42·삼성전자). 그의 골프인생은 그해 12월초 갈렸다. ‘새로운 결단’으로 미국...
    2008-08-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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