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브리티시오픈] 악천후에 혼쭐난 스타들
“지구의 이편에서 늘 그랬듯이, 어머니인 자연은 ‘목요일 쇼’를 망쳤다. 아침에 그녀는 변덕스러웠지만, 오후가 되자 분노를 풀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홈페이지는 17일(현지시각) 잉...
2008-07-18 18:41
탱크, 기분좋은 출발
‘탱크’ 최경주가 17일(한국시각) 영국 로열 버크데일골프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1라운드 6번홀에서 파를 지켜낸 뒤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최경주는 까다로운 코스 구성과 비바...
2008-07-18 01:11
위창수, 1타 모자라 첫 우승 꿈 좌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번째 한인 챔피언에 도전했던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위창수는 14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파71.7천257...
2008-07-14 13:48
지은희, 역전우승 한번더?
지은희(22·휠라코리아)는 국내무대서 신지애(20·하이마트)의 기세에 눌려 있었지만, 올해 미국무대에서는 신지애보다 먼저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23일(이하 한국시각) 웨그먼스 엘피...
2008-07-13 22:03
US오픈 여왕 박인비 SK텔레콤과 후원계약
광운대(생활체육과) 재학 중인데 미국에서 공부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인터넷으로 한다”고 했다. “리포트 작성해서 이메일로 교수님에게 보냅니다. 미국에서는 수업 1시간만 빠져도 ...
2008-07-10 18:48
타이커 우즈 1조원 소득 전망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사진)가 운동선수로는 처음으로 누적수입 10억달러(약 1조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잡지 <포브스>는 10일(한국시간) ‘유명인 ...
2008-07-10 18:04
우즈 빈자리에 앤서니 김
“무서운 선수가 있다”던 미국 언론의 전망은 정확했다. 재미동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7일(한국시각)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 골프장 블루코스(파70·7255야드)에서 열린 ...
2008-07-07 19:33
이선화 ‘한국인 우승바통’ 이었다
2000년 3월. 만 14살의 중2년생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식멤버가 돼 역대 최연소 프로데뷔 기록을 세우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쇼트게임에 가장 자신 있으며, 하루 6시간씩 ...
2008-07-07 19:31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