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김형태 ‘까칠한 제주’서 버디행진
    제주도 골프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어렵다고 한다. 우선 삼다도 특유의 강풍이 몰아치면, 드라이버샷이든 아이언샷이든 방향과 거리를 조절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또하나는 골프장에서 보...
    2008-03-14 23:00
  • 최경주 흔들… ‘갤러리가 너무해’
    “얼마나 (저를) 좋아했으면 그랬겠습니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13일 제주 핀크스골프클럽(파72·7345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200만유로=28억여원)...
    2008-03-13 19:32
  • 앤서니·황인춘 공동 2위, 최경주 중위권
    한국에서 열리는 골프대회에 처음 출전한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첫날을 기분좋게 마쳤다. 앤서니 김은 13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파72.7천345야드)에서 열린 ...
    2008-03-13 18:00
  • 최경주·앤서니 김 같은조 샷대결
    13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유러피언(EPGA)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260만달러)에서는 세계 5위로 껑충 뛰어오른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 외에도, 재미...
    2008-03-12 19:02
  • “이 우승컵 탐나시죠?”
    최경주(왼쪽)와 파드리그 해링턴이 10일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13~16일)이 열릴 예정인 제주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우승컵을 앞에 놓고 담소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2008-03-10 18:52
  • 오헤어 두번째 우승…위창수 공동 23위
    숀 오헤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두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선두에 3타를 뒤졌던 오헤어는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이니스브룩 리조트골프장(파71.7천...
    2008-03-10 08:39
  • ‘반가워요, 탱크’ 최경주 귀국, 다음주 제주로
    “미국에서 투어를 뛰다 보면 심신이 지친다. 한국에 한번씩 오면 지친 몸과 마음이 충전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귀국일정을 잡아놓으면 늘 설렌다.”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5개월 ...
    2008-03-07 19:05
  • 황태자 어니 엘스, 3년5개월만에 들어올린 우승컵
    도대체 이게 얼마 만의 우승인가? ‘황태자’ 어니 엘스(39·남아공)가 3년4개월29일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에 다시 오르며 활짝 웃었다.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2008-03-03 18:5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