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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이제 남은 것은 메이저 왕관 뿐”
    "이제 남은 것은 메이저대회 우승 뿐이다"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또 한번 세계 골프에 뚜력한 족적을 남기며 꿈처럼 보이던 '한국인 첫 메이저대회 제패' 가능성을...
    2007-06-04 10:28
  • 최경주, 별들의 파티에서 시즌 첫 우승
    '한국산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메이저대회나 다름없는 초호화 출전 선수 명단을 자랑하는 특급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경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
    2007-06-04 07:10
  • 박남신 ‘노장은 살아있다’
    “노장 만세!” 박남신(48·테일러메이드)이 강경남·김경태 등 남자 골프 20대 기수들을 제치고 7년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3일 용인 아시아나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에서 열린 에스비...
    2007-06-03 18:43
  • 미셸 위 ‘산탄샷’…참담한 복귀전
    ‘장타소녀’의 복귀전은 너무나 참담했다. 파5홀에서 무려 10타. 이른바 ‘양파’(퀸터플보기)를 기록했다. 드라이버샷은 주차장으로, 워터해저드로, 숲으로 마구 날라갔다. 마치 초보골퍼 라운...
    2007-06-01 19:32
  • 골퍼가 되고 싶은 겨울올림픽 메달리스트
    토비 도슨, 서경오픈 프로암 출전3번 우드로 240야드 넘기기도 방한 중인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한국계 토비 도슨(29·미국)이 31일 경기 광주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
    2007-05-31 20:19
  • 김영 ‘99번째 프러포즈’ 마침내 우승컵 안았다
    너무나 오랜 기다림이었다. 5년이라는 세월은…. 마침내 그가 18번홀 그린에서 미국무대 첫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한국 동료들은 그에게 달려가 캔코크와 파워에이드 등 음료수를 퍼부으며 ...
    2007-05-28 21:47
  • 김영 생애 첫우승 샷 “그 순간 울고 있었어요”
    너무나 오랜 기다림이었다. 5년이라는 세월은. 그러나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마침내 그가 18번홀 그린에서 생애 첫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한국 동료들은 그에게 콜라 등 음료수를 ...
    2007-05-28 10:08
  • 5년만의 우승컵 김영은 누구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마음껏 울어본 지가 얼마 만인가.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지 5년만에 마침내 김영(27)이 28일 코닝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2007-05-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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