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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 ‘최강의 40대’
    44살의 비제이 싱(피지·사진)이 시즌 2승으로 치고 나갔다. 19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컨트리클럽(파70·713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
    2007-03-19 18:58
  • [골프특강] 거울은 가장 좋은 스윙 스승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 / ⑧ 연습장 200% 활용하기 “연습장은 기술을 닦는 곳, 코스는 스코어를 내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골프는 굿샷의 경기가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경기라고 했던 ...
    2007-03-15 20:05
  • 골프여제 잡은 ‘무명 반란’
    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를 2년간 전전하며 번돈은 고작 2만달러(1890만원). 대회 한번 우승으로 보통 10만달러 이상의 거금을 챙기는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게...
    2007-03-13 18:39
  • 최경주 역전 우승 가시권…선두와 1타차
    ‘막판 뒤집기 우승도 가능하다.’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ODS 챔피언십 3...
    2007-03-11 19:49
  • [골프특강] 치기 전에 생각 또 생각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 / 코스 정복하기 ⑦ 2004년 9월 한국오픈골프대회에 출전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코스공략의 정교함을 보여줬다. 파4 6번홀(330야드)에서 드라이버샷으로 그린을 ...
    2007-03-08 18:44
  • 3월 8일 그린 풍향계
    ■ 김재환씨 초보골퍼를 위한 ‘골프가이드’ 출간 티칭프로 김재환씨가 초보자를 위한 3개월 골프연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프로골퍼 김재환의 골프가이드>(넥서스북스)를 출간...
    2007-03-07 19:41
  • 위창수, 단독선두 ‘돌풍’ PGA투어 혼다클래식 1R
    미국프로골프(PGA) ‘재수생’ 위창수(35·테일러메이드·사진)에게 봄볕이 드는가? 위창수는 2005년 피지에이에 데뷔했으나 성적이 나빠 투어 카드를 뺏긴 뒤 퀄리파잉 스쿨 재수를 거쳐 올해...
    2007-03-02 21:52
  • [골프특강] 돌아가거나 혹은 훌쩍 넘기거나
    천하의 타이거 우즈라도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나무 쪽으로 떨어져 위기를 맞기도 한다. 2004년 마스터스 우승 소감 때 우즈의 인터뷰다. “장애물 지역에서는 발디딤의 균형, 공과 목표 ...
    2007-03-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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