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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켈슨, 생애 두번째 메이저 제패
    필 미켈슨(미국)이 제87회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 정상에 오르며 생애 두번째 메이저 왕관을 차지했다. 미켈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밸투스롤골프장(...
    2005-08-16 01:05
  • [PGA] 우즈, 첫날 최악의 출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에서 5년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첫날 5오버파로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2005-08-12 08:23
  • 미셸 위, ‘영향력 있는 소수인종 61명’ 에 뽑혀
     ‘여자 프로골프의 미래’로 주목 받고 있는 미셸 위(15·위성미)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수인종 인물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주간지 은 22일치 최신호에서 아프리카...
    2005-08-11 18:54
  • 나이아가라 폭포 넘겼을까?
    2005-08-04 18:35
  • 장정-김주희 ‘작은 거인끼리 만난다’
    `작은 거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제패한 골프선수 장정이 여자프로복싱 최연소 세계챔피언 김주희를 만나 동문간에 우애를 다진다. 중부대 골프지도학과 9...
    2005-08-03 13:34
  • 골프여제 울린 ‘152cm 작은거인’
    브리티시여자오픈서 6년 무관 한풀이선두 안내주고 소렌스탐 등 따돌려 그는 결코 울지 않았다. 당당하고 의젓했다.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는 골프코스에서 열린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는...
    2005-08-01 19:03
  • 장정,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 우승…생애 첫 승
    '슈퍼울트라땅콩' 장정(25)이 미국 진출 6년만에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일궈냈다. 장정은 1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골프링크스(파72.6천436 야드)에서 열린 ...
    2005-08-01 03:03
  • 장정 ‘흔들림 없는 질주’
    추격자는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미녀 골퍼’ 크리스티 커(미국). 차이는 5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토종 땅콩’ 장정(25)의 단독 선두 질주. 비바람이 몰아치는 영국 ...
    2005-07-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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