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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나도 메이저 퀸’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신세대 박인비(2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일궈내는 위업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
    2008-06-30 07:38
  • 한국선수들 뒷심 부족? US여자오픈 골프 3R 부진
    1라운드에 ‘떼거리’로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는 코리아군단. 그런데 후반 라운드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졌는지, ‘와르르’ 무너진다. 이번에도 그랬다. 역시 뒷심부족이 문제다. 29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의 인터...
    2008-06-29 19:13
  • [US여자오픈골프] 박인비 ‘희망은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신세대 박인비(20)가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추격전을 펼치며 마지막 라운드 역전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 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파73....
    2008-06-29 11:39
  • 안젤라 박, 2라운드 선두 도약
    올해 스무살인 1988년생 신세대 골프 선수들이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연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파73.6천78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2008-06-28 22:46
  • 위창수 “컷 통과 쯤이야” 22위로 도약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가 7타를 줄이며 상위권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위창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랭크의 워윅힐스골프장(파72.7천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
    2008-06-28 10:32
  • ‘첫날선두 끝까지’ 최혜용 생애 첫 우승
    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키기는 힘들다. 뒤에서 쫓아오는 선수를 의식하는 순간 집중력이 흩어지기 때문이다. 프로 새내기 최혜용(18·LIG)이 27일 제주 스카이힐골프장(파72·6275야드)에서...
    2008-06-27 18:59
  • [US여자오픈] 맨위에 오지영
    오지영(20·에머슨퍼시픽) 김송희(20·휠라코리아) 신지애(20·하이마트). 한국의 20살 동갑내기 3명이 63회 유에스여자오픈 골프대회 순위표 상단을 장식했다. 오지영은 27일(한국시각)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파73·6789...
    2008-06-27 18:56
  • 18살 최혜용 이틀연속 선두
    내일도 오늘만 같아라. 새내기 최혜용(18·LIG)이 26일 제주 스카이힐골프장(파72·627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롯데마트 행복드림컵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보...
    2008-06-26 19:09
  • 지은희 미국무대 첫 우승축배
    “하늘에서 날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느낌을 뭐라고 표현할 수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2년 만에 첫 우승을 일궈낸 지은희(22·휠라코리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소...
    2008-06-23 18:53
  • 지은희 LPGA 첫 우승
    　 　“하늘에서 날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느낌을 뭐라고 표현할 수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2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일궈낸 지은희(22·휠라코리아)는 경기 뒤 공식 ...
    2008-06-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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