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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준우승…오초아 시즌 6승
최나연(21.SK텔레콤)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왕 레이스 선두를 질주했다. 최나연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파72.6천4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2008-05-19 09:22
연장만 세번…신지애 역시 ‘역전지존’
연장 첫번째홀 마지막 퍼팅을 앞두고 천둥개 번개가 갑자기 몰아쳐 경기가 10여분간 중단됐다. 폭우까지 쏟아졌다. 신지애(20·하이마트)는 2., 유소연(18·하이마트)은 6m 가량의 버디 퍼팅...
2008-05-18 19:55
오초아, 대회 3연패 향해 성큼
옛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반격에 주춤했던 현역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다시 우승컵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오초아는 잦은 폭우로 진행이 순조롭지 않은 가운데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
2008-05-18 10:32
버드 단독 선두…한국 전원 탈락
조너선 버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버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 슈가로프TPC(파72.7천34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2008-05-17 09:28
2년차 김송희, 소렌스탐과 나란히 선두
김송희(20·휠라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첫날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엘피지에이 투어 2년차 김송희는 16일(한국시각) 뉴저지주...
2008-05-16 19:23
무명 서보미 첫날 깜짝선두
서보미(27)가 16일 경기도 용인 태영컨트리클럽(파72·6390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22회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3천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만 2개 잡아내며 단독선...
2008-05-16 19:20
김송희, 소렌스탐 등과 공동 선두
김송희(20.휠라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첫날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LPGA 투어 2년차 김송희는 16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파72.6천41...
2008-05-16 10:08
박세리, 국산용품 들고 LPGA 뛴다
박세리(31)가 국산골프클럽 생산업체와 후원계약을 맺는 자리에서, 전날 은퇴선언을 한 아니카 소렌스탐(37) 얘기가 나왔다. “선수로서 지금이 최고인 때 후배들을 위해 물러나는 게 정말 ...
2008-05-15 20:42
88승 새긴 ‘여제’ 소렌스탐, 신혼단꿈 택했다
“골프경기를 너무 사랑했기에 (은퇴)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다. 하지만 나의 삶에 있어 다른 많은 우선적인 것들이 있기에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올바른 결정인 것 같다.” 지난 15년간 미...
2008-05-14 19:27
신지애 “새내기들 다 덤벼”
신지애(20·하이마트)는 한국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대회인 한국오픈과 인연이 깊다. 고3이던 2006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만 18살 프로 1년차이던 신지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8-05-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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