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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vs소렌스탐, 어느 ‘주장’이 더 셀까
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인 박세리와 아니카 소렌스탐이 캡틴으로 만나 샷 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7~9일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의 바인스리조트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리는 2007 렉서스컵(...
2007-12-05 20:58
김경태 “내가 최고” 한국골프대상서 3관왕
김경태(21·신한은행) 최고의 날이었다.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앙드레김골프 2007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김경태는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해당하는 ‘씨티은행 마스타카드 대상’을 받았다. 신인이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
2007-12-04 18:24
양용은, 다시 PGA 투어 무대 선다
"연습 그린에서 한국말로 떠들어봤으면 좋겠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골프 스타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외로움'을 토로하며 갈망했던 소원이 풀리게 됐다. 4일(한국시간) 플로...
2007-12-04 09:58
박세리, 골프 명예의 전당 ‘트리플 크라운’
박세리(30·CJ)가 명예의 전당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박세리는 3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7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명예...
2007-12-03 19:37
연장서 울어버린 한국
18번홀에서만 벌어진 연장 3차전 끝에 한국이 졌다. 주장 김미현(30)이 후배 11명을 불렀다. “아깝게 졌지만 끝까지 잘했어. 언니는 진 거 하나도 아쉽지 않아. 너희들이 너무 고생한 게 안...
2007-12-02 19:10
제인 박, LPGA ‘수석합격’ 눈앞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에서 재미동포 제인 박(20)이 나흘연속 선두를 지키는 등 한국계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 챔피언스코스와 레전드코스(...
2007-12-02 18:58
한일여자골프, 일본에 연장 끝에 무릎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가 일본과 대결에서 6년만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2일 일본 후쿠오카 센추리골프장(파72.6천501야드)에서 열린 제8회 교라쿠컵 한일...
2007-12-02 16:46
-일본골프Q스쿨- 정지호, 수석 합격 보인다
정지호(23.던롭스릭슨)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을 바라보게 됐다. 정지호는 1일 일본 이라바키현 센트럴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중간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선...
2007-12-01 19:58
-한일여자골프- 한국 “첫날은 양보하마”
공동 우승 한차례를 포함해 5년 연속 한일여자골프대항전 우승컵을 차지했던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이 6년 만에 1라운드 리드를 허용했다. 한국은 1일 일본 후쿠오카의 센추리골프장(파72)에서 양팀 12명씩이 나서 싱글스트로크 ...
2007-12-01 19:41
박세리 “아파도 간다”
“어깨가 좀 나아지려니까 눈이 또 이래가지고….” 박세리는 최근 미국 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왼쪽 어깨를 다쳤다. 30일 오전까지 물리치료를 받아 회복되는가 싶었는데 이번엔 눈이 말썽...
2007-11-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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