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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지옥코스 딱 좋아”
    브리티시 오픈 골프 1R…우즈와 나란히 공동8위 “이런 타입의 코스는 나의 게임에 적합하다. 페이드샷을 많이 구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경주(37·나이키골프)는 1라운드를 마친 뒤 만족감...
    2007-07-20 19:02
  • LPGA 매치플레이 32강에 한국선수만 11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시즌 세번째 우승 합작에 나선 '코리언 시스터스'가 HSBC매치플레이챔피언십 첫날 32강에 11명이나 오르는 위력 시위를 벌였다. 세계랭킹과 상금랭킹 등을 따져 엄선된 64명이 출전한 가운데 ...
    2007-07-20 09:14
  • 2언더파 나상욱, US뱅크챔피언십 공동 18위
    나상욱(23.코브라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18위에 올랐다. 나상욱은 20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브라운디어파크 골프코스(파70.6천7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4개와 ...
    2007-07-20 09:02
  • 최경주 ‘탱크샷’ 첫날부터 폭발
    한국인 첫 메이저대회 챔피언 후보로 등장한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탱크샷'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첫날부터 폭발했다. 최경주는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골프링크스(파71.7천421...
    2007-07-20 08:25
  • 황제도 울고간 죽음의 코스로 탱크전진
    99년 대회때 우즈 10오버파로 헤맨 난코스미국 스포츠지, 우승 후보에 최경주 포함 시즌 상금랭킹 4위로 절정기를 맞고 있는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이번엔 메이저대회 우승 쾌거...
    2007-07-18 21:27
  • 나상욱·앤서니김·이원준 ‘골프황제 후보감’
    나상욱(23) 앤서니 김(22) 이원준(22)(왼쪽부터)이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선정한 ‘25살 이하 골퍼 세계 톱25’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17일(한국시각) 인터넷판에 이런 내용의...
    2007-07-17 22:01
  • 다시 치켜든 세리 우승컵
    출발은 좋지 않았다. 4번 홀(파4)과 5번 홀(파4) 연속 보기. 박세리(30·CJ)는 줄곧 지켜오던 선두 자리를 모건 프레셀(미국)에게 빼앗겼다. 6번 홀(파3)에서는 프레셀에게 홀인원까지 얻어...
    2007-07-16 20:46
  • 박세리, 한국 명예의 전당 2호 가입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맏언니 박세리(30.CJ)가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달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맥도널드 챔피언십 출전으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세리는 16일 막을 내린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
    2007-07-16 11:22
  • 박세리 부활의 원동력은 ‘심리적 안정’
    "이제 다 이뤘다. 마음이 편하다" 지난 달 11일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이 끝난 뒤 박세리(30.CJ)는 친구와 전화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박세리는 LPGA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그토록 고대했던 명예의 전당...
    2007-07-16 10:38
  • 박세리 “프레셀 홀인원이 반전의 계기”
    "프레셀의 홀인원이 경기에 더 집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주 박세리(30.CJ)가 위기에서 더욱 빛나는 해결사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2007-07-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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