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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루키’ 맷슨 첫 우승…나상욱 24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라이스닷컴오픈에서 `루키' 트로이 맷슨(미국)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맷슨은 16일(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파72.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언더파 69타를 쳐 4라...
    2006-10-16 14:36
  • LPGA 오초아, 새로운 ‘골프여제’ 예고
    '멕시코의 박세리' 로레나 오초아가 새로운 '골프여제' 탄생을 예고했다. 오초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 빅혼골프장 캐년코스(파72.6천645야드)에서 열린 미국...
    2006-10-16 11:09
  • 3일째도 한국 죽쑤다 소렌스탐은 쭉 선두
    마지막 조가 여러 홀을 남겨놓은 시간에 한국 선수 6명 전원을 만나고 싶다면? 연습장에 가본다. 성적이 좋지 않아 모두 앞조에 배치되다 보니 경기를 일찌감치 끝내고 연습장에 몰려있기 때...
    2006-10-15 23:38
  • 이지연 최진호 무명돌풍
    국내 남녀프로골프에 ‘무명 돌풍’이 거세게 몰아쳤다. 이지연(25·왼쪽 사진)은 15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컨트리클럽(파71·609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리츠 솔모로 ...
    2006-10-15 23:35
  • 이지연, KLPGA 생애 첫 우승
    이지연(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리츠솔모로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뛰면서 단 한 차례 우승이 없었던 이지연은 15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골프장 퍼시몬ㆍ체리코스(파71. 6천...
    2006-10-15 17:22
  • LPGA 한국 선수 부진…소렌스탐 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 시즌 10번째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질 조짐이다.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의 명예 회복 역시 이번에는 이뤄지기 어렵게 됐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
    2006-10-15 11:37
  • LPGA 첫날 3위 이선화 “리틀 박세리라 불러줘 영광”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첫날 공동3위로 선전을 펼친 이선화(20.CJ)는 "저보고 '리틀 박세리'라고 불러줘서 너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13일(한국시간) 1라운드를 마치고 18번홀 그린 주변에서 만난 이선...
    2006-10-13 23:58
  • 드롭악몽 잊었는데… ‘헛스윙’ 미셸 위
    “앞조 때문에 14번홀에서 30분 정도 기다리는 바람에 리듬이 좋다가 말았네요.” 박세리(29·CJ)의 길을 가로막은 선수는 미셸 위(17·나이키골프)였다. 미셸 위가 14번홀(파4)에서 기준타수...
    2006-10-13 19:36
  • [비발디오픈] 최진호, 선두로 도약
    최진호(22.보그너)가 한국프로골프(KPGA) 비발디파크오픈 둘째날 선두 자리를 꿰찼다. 프로 3년차 최진호는 13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골프장(파72.7천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
    2006-10-13 17:42
  • 독기 품은 미셸 위
    ‘슈퍼땅콩’ 김미현(29·KTF)의 농담섞인 투정부터. “지난해보다 파4홀의 길이가 30~40야드(36m) 정도 더 늘어났던데요? 두번째샷으로 그린에 올리기도 힘들 것 같아요. 어제 코스 한번 돌고나...
    2006-10-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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