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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골프 최대 뉴스는 위성미 프로 전향
- 미국 스포츠뉴스 및 통계전문 온라인매체 스포츠네트워크(TSN)는 올해 세계 골프계 최대 뉴스를 위성미(16.나이키골프)의 프로 전향을 꼽았다.
골프 칼럼니스트 짐 브라이트너는 22일(한국시간) '2005년 골프 결산'이라는 칼럼에...
- 2005-12-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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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렌스탐, 스웨덴에서 최우수 선수 선정
-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고국 스웨덴에서 2005년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스웨덴골프기자협회, 스웨덴골프연맹, 그리고 스웨덴프로골프협회와 스웨덴프로골프투어 등은 '올해의 선수' 투표 결과 소렌스탐이 미국프로골프...
- 2005-12-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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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아버지 대학 강단 선다
- '골프 여왕' 박세리(28.CJ) 선수의 아버지이자 박 선수의 '영원한 스승'인 박준철(56)씨가 대학 강사로 나선다.
전북 백제예술대학교는 19일 박씨를 이 대학 레저스포츠학과 외래교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씨...
- 2005-12-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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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맏언니들 스노보드 삼매경
- '시즌을 앞둔 재충전은 스노보드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맏언니급인 김미현(28.KTF)과 강수연(29.삼성전자)이 스노보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내년 시즌을 앞두고 귀국해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동계 훈련...
- 2005-12-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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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스포츠, “위성미, 영향력 5위”
-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폭스스포츠 인터넷판은 15일 올해 영향력있는 여성스포츠인 10걸 가운데 재미교포 골퍼 위성미(16.나이키골프)를 5위에 올렸다.
지난 10월 프로로 전향한 미셸 위는 나이키 및 소니와 계약으로 예상 연간 소...
- 2005-12-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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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골프도 “고반발 드라이버 안돼”
- 내년부터 국내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도 반발계수(COR)가 0.830을 넘는 고반발 드라이버는 사용할 수 없다.
대한골프협회는 지금까지 프로대회에 적용돼온 고반발 드라이버 사용제한을 내년부터는 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아마추어대회...
- 2005-12-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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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5일 그린 풍향계
- 파3 18홀 서평택골프클럽 회원모집
서울 양재역에서 1시간 거리(67km)에 위치한 서평택골프클럽(www.daewongolf.co.kr)은 최근 파3홀로만 구성된 18홀(총 2200야드) 골프코스를 열고 귀빈(VIP)회원(2000만원)과 골드회원(800만원)을...
- 2005-12-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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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렌스탐, 유럽골프기자 선정 ‘올해의 선수’
-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14일(한국시간) 유럽 골프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남녀 구별없이 1명만 뽑는 유럽골프기자 선정 '올해의 선수'에 소렌스탐이 뽑힌 것은 이번이 벌써 세번째.
소렌스탐은 올해 US...
- 2005-12-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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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신예 도널드, 130만달러 우승 상금 차지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세대 주자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우승 상금 130만 달러가 걸린 타깃월드챌린지 정상에 올랐다.
도널드는 1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 셔우드골프장(파72. 7천53야드)에서 총상금 5...
- 2005-12-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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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은 “열세 예상 뒤엎겠다”
- 제1회 렉서스컵 여자골프대회(총상금 96만달러) 공식 개막식이 8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싱가포르 전통음악 연주와 함께 아시안팀과 인터내셔널팀 선수들 24명이 차례로 입장하며 시작됐다....
- 2005-12-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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