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벤투도 감동시킨 ‘쏘니’의 열정과 희생정신
    이것이 ‘아시아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축구스타의 품격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토트넘 홋스퍼에서 ‘쏘니’(Sonny)로 불리며, 멋진 골의 연이은 폭발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
    2019-01-17 14:13
  • 기사회생 박항서 베트남, 16강 진출 가능성은?
    예멘을 잡고 기사회생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16강에 오를 수 있을까? 베트남은 16일 밤(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
    2019-01-17 10:46
  •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데자뷔 김민재
    “장난으로 형들에게 이번 대회에서 ‘3골만 넣을게요’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오늘 골을 넣어 기분이 좋아요.” 2010 남아공월드컵 때 허정무호에서 ‘골 넣는 수비수’로 활약한 이정수의...
    2019-01-17 10:23
  • 유벤투스의 호날두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골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호날두는 17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AC밀란의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에서 ...
    2019-01-17 09:14
  • 박항서의 베트남, 예멘 꺾고 대회 첫 승…16강 ‘희망’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예멘을 꺾고 첫 승을 올리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
    2019-01-17 08:39
  • 벤투, 손흥민 중앙MF 투입 적중했다
    애초 예상과 달리 손흥민을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격 선발 출전시킨 벤투 감독의 작전이 주효했다. 손흥민은 중원에서 여유 있는 몸놀림으로 한국팀 공격을 주도했고, 전반 12분에는 페...
    2019-01-17 00:24
  • 손흥민, 중국전 전격 선발출전…중앙 미드필더로
    ‘쏘니’ 손흥민(토트넘)이 16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나흐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 선...
    2019-01-16 21:20
  • 최강희, 톈진 텐하이 떠났나?…감독직 사퇴 여부 촉각
    “최강희 감독을 찾아라!” 지난 15일 저녁,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도시의 하나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는 최강희 감독이 이적한 톈진 텐하이가 이곳에서 전지훈련중...
    2019-01-16 14:57
  • 우승후보 호주, 아시안컵 조 2위로 16강행
    우승후보 호주가 조 2위로 아시안컵 16강에 올랐다. 반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9위의 ‘복병’ 요르단은 조 1위를 확정했다. 1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칼리파 빈 ...
    2019-01-16 08:42
  • 체력 떨어졌을 때 슬금슬금 위다바오가 나온다
    한국에 손흥민(27·토트넘)과 황의조(27·감바 오사카)가 있다면, 중국엔 위다바오(31·베이징 궈안)와 우레이(28·상하이 상강)가 있다. 16일 밤 10시30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2019-01-16 05:0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