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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독일월드컵] 월드컵 대표 2명 배출한 안동고 축구팀
    11일 발표된 독일월드컵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백지훈(21.FC서울), 김진규(21.주빌로 이와타) 선수가 포함됐다는 소식에 두 선수를 배출한 안동고 축구팀은 "팀 창단 이래 최대의 경사"라며...
    2006-05-11 15:52
  • [2006 독일월드컵] 태극전사 23인 프로필
    ◇안정환(30.FW.뒤스부르크) 1976년 1월27일생/ 경기 파주 출신/ 서울기계공고-아주대/ 177㎝ 73㎏/ A매치 57경기 15골/ A매치 데뷔: 1997년 4월 중국전/ 클럽 경력: 부산 아이콘스-페...
    2006-05-11 15:47
  • [2006 독일월드컵] 월드컵 ‘닻 올렸다’
    아드보카트호가 전 국민의 염원과 열정을 가슴에 품고 독일에 입성할 자랑스러운 선원들을 확정하고 월드컵을 향해 벅찬 항해에 나섰다. 딕 아드보카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1일 서...
    2006-05-11 15:30
  • 히딩크 “한국팀 폭발력 막강”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1일 "현재 한국대표팀은 막강한 폭발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아인트호벤을 이끌고 있는 히딩크 감독은 이날...
    2006-05-11 14:05
  • ‘골감각 꿈틀’ 박주영 2경기 연속골
    독일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잠자고 있던 박주영(20·FC서울)의 골감각이 꿈틀대고 있다. 박주영은 1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전기리그 최종전인 경남...
    2006-05-10 23:39
  • 월드컵 최종엔트리 11일 발표, 아드보카트 입에 쏠린 귀 귀 귀…
    그야말로 긴장감이 극에 달하는 발표다. 딕 아드보카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오후 3시30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6 독일월드컵 본선...
    2006-05-10 18:16
  • ‘맨유의 전설’ 로이 킨 은퇴경기
    ‘수비형 미드필더의 완결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이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의 마지막 발걸음을 내디뎠다. 로이킨은 은퇴경기에서 전반전은...
    2006-05-10 18:06
  • 아데바요르·축구공 통해 한국-토고 서로 알아가요
    축구팬 박태인씨의 토고 통신 / 아스널(잉글랜드)의 열렬한 팬이기도 한 박태인(26)씨가 토고 현지에서 확인한 토고인들의 ‘아데바요르 사랑’은 열광적이었다. 4월18일부터 26일까지 아...
    2006-05-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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