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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영표 리그 첫 성적표 ‘합격점’
    지난해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의료 검진을 받은 박지성(25)은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에서 박...
    2006-05-08 18:52
  • ‘작별포’ 터뜨린 지단, 끝내 눈물… ‘헤트트릭 축포’ 앙리, 득점왕 웃음
    “축구스타는 골로 말한다.” ‘아트사커’의 두 거장이 화려한 골 축포로 작별인사를 대신했다. ‘그라운드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33·레알 마드리드)은 8일 소속팀의 하얀 유니폼을 입고 ...
    2006-05-08 18:45
  • 태극전사 어떤 색 유니폼 입을까
    2006년 독일월드컵축구에서 태극전사들은 어떤 색깔 유니폼을 입고 본선 G조 경기를 치르게 될까. 지난 3월 1일 앙골라와 평가전부터 첫 선을 보였던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주유니폼 색...
    2006-05-08 11:47
  • ‘킬러본색’ 안정환 2경기 연속골
    “독일월드컵에 우리가 빠질 순 없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안정환과 차두리. 둘이 2006 독일월드컵 한국팀 최종엔트리 발표(11일)를 앞두고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독일행 티켓...
    2006-05-07 21:52
  • [월드컵 D-30] ① 아드보카트호 ‘대망의 항해’ 출항
    올 여름 지구촌을 그라운드의 열기로 뒤덮을 2006 독일월드컵축구대회 본선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현지시간 6월9일 오후 6시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킥오프 휘슬'을 울...
    2006-05-07 13:19
  • 설기현, 해외파 태극전사 첫 입국
    '스나이퍼' 설기현(27.울버햄프턴)이 해외파 태극전사 가운데 처음 귀국해 독일월드컵축구 본선 준비에 들어갔다. 설기현은 5일 오후 가족과 함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
    2006-05-05 22:49
  • 박주영 8경기만에 ‘골맛’
    “나, 여기 살아 있어!” ‘천재 골잡이’ 박주영(서울FC)이 지긋지긋한 골 가뭄에서 벗어났다. 박주영은 어린이날인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6 전기리그 부산...
    2006-05-05 19:41
  • 박주영, 7경기 침묵깨고 득점포
    FC서울의 '천재 골잡이' 박주영이 4만 관중 앞에서 긴 침묵을 깨는 득점포를 작렬했다. 박주영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 경기...
    2006-05-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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