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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단 1골을 넣어도 아드보 앞에서’
    기회가 왔을 때 잡아채는 능력. 9번을 실패하더라도 단 한번의 기회에서 골을 성공시킬 수 있다면 ‘해결사’라 불릴 자격이 충분하다. 뒤스부르크의 안정환(30)이 4일(한국시각) 안방인 MS...
    2006-05-04 18:30
  • 경찰도 축구를 좋아해
    순수한 시민구단 FC바르셀로나는 공수의 완벽한 조화로 프리메라리가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이 확정된 4일(한국시각) 안방팬들이 누캄프에 모여 축하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바르셀로나...
    2006-05-04 18:29
  • 박주영 ‘골침묵’ 깨나?
    박주영(21·FC서울)이냐? 소말리아(29·부산)냐? 5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종 골잡이’ 박주영과 ‘브라질 특급’ 소말리아가 자존심을 건 득점포 대결을 펼친다. 2006 독일월드컵...
    2006-05-04 18:24
  • 이천수 “알고 뛰는 월드컵…베스트11이 목표”
    고려대 재학 중이던 지난 2002년.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천수(25.울산 현대)는 근심, 걱정없이 한.일 월드컵에 나섰다. "너무 어렸다. 뭘 해야 되는 지도 몰랐다. 따로 준비하지도 않...
    2006-05-04 15:36
  • 안정환, 아드보카트 앞에서 데뷔골 폭발
    '반지의 제왕' 안정환(30.뒤스부르크)이 딕 아드보카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직접 지켜보는 앞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안정환은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
    2006-05-04 08:28
  • ‘예측할 수 없는 천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골
    전남 드래곤즈의 문지기 김영광(23)은 이천수(25·울산 현대)의 자유차기를 “구석으로 파고 도는 예측 불허의 슛”이라고 말한다. 자유차기를 남다른 욕심을 지닌 이천수는 지난 1월 ‘아드보카...
    2006-05-03 23:07
  • “미드필드 강화 위해 4백 쓴다”
    딕 아드보카트 축구대표팀 감독이 3일 발간된 ‘2006 피파(FIFA) 월드컵 독일 공식가이드’와의 인터뷰에서 4백을 채택한 이유를 밝혔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거스 ...
    2006-05-03 19:32
  • 마라도나 빼닮은 만능 ‘경기조율사’
    D-36 테마로 보는 월드컵 스타③ 최고 야전사령관 / 후안 로만 리켈메 몸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볼 컨트롤. 마법같은 드리블. 가공할 대포알슛. 찼다하면 골네트를 출렁이는 환상적인 ...
    2006-05-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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