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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의문사 추적 수십년 여정 책으로
    전희구 노원구청 복지국장 정년을 앞둔 공무원이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의문을 찾아가는 내용의 책을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전희구(60) 서울시 노원구청 생활복지국장이다. 전...
    2005-01-06 22:11
  • 우리대학 이게 최고- 덕성여대
    ‘취업전략’ 정규수업에 직장체험 프로그램도 6일로 취임 2주년을 맞는 신상전(62·사진) 덕성여대 총장은 “광복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여성교육운동에 앞장선 설립자 차미리사 선생의 뜻을 ...
    2005-01-06 22:08
  • “위안부할머니 여생 편히” 쉼터 건립에 기부행렬
    “전철, 버스, 택시를 타고 3시간만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못다핀 꽃’이라는 동상이었어요. (중략) 짧은 영상물을 보면서 (할머니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런 날을 보...
    2005-01-06 22:06
  • 무안반도 통합 다시 ‘뜨거운 감자’
    목표 시민단체·대학 “광역도시” 촉구무안군 “도청이전…자체발전” 시큰둥 전남 목포 시민단체와 대학들이 목포·무안·신안 3개지역을 하나로 묶는 무안반도 통합을 주장하고 나서자, 무안지...
    2005-01-06 21:55
  • 현대중공업 외국인 감독관·가족들 성금 전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지진과 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당한 남아시아 주민들을 돕고 나섰다. 울산 현대중공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공사 감독관 및 가족 등으로 꾸려진 울산거주외국인...
    2005-01-06 21:46
  • ‘힘자랑’ 정신팔린 인도 정부
    “도움 필요없다” 되레 구호 나서 안다만 일대 영향권 장악 의도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야심도 해일피해로 인한 인도 공식 사망자가 9571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수색·구조작업이 ...
    2005-01-06 21:42
  • 최악피해 ‘아체’ 관리들 구호품을 돈받고 팔아
    이번 해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일부 관리들이 국제사회가 지원한 구호식량을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고 파는 등 관련국 정부의 부정부패로 구호활동이 위협받을 조짐...
    2005-01-06 21:40
  • 미리 보는 올해의 기대작 5선
    공공의 적2 정의없는 사회에 메스 ‘강우석의 승부수’ ‘승부사’ 강우석에겐 승부를 낼 때마다 위기가 찾아온다. 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그가 이끄는 시네마서비스의 자금사정 등 ...
    2005-01-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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