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노래 햇살에 추운지 몰라요” 군산 중고생들 유치장 개조해 노래연습
    “비록 초라한 연습실이지만 함께 노래를 부르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시 월명동 옛 전주지검 군산지청 유치장 건물을 개조해 노래연습을 하는 청소년 동아리가 있어 눈길을 ...
    2005-01-04 22:25
  • 도심 속에서 만나는 공룡체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미술관 옆 박물관] 타임머신 승차권이 3천원이라고? 서울 서대문구 안산 기슭에 위치한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사박물관이다. 공룡 골격과 발자국, 암모나이트와 ...
    2005-01-04 22:22
  • 삼국지 유물 둘러보고 헤세 문학에 빠져볼까
    방학중 이색 전시회 손짓 방학 중 청소년들을 위한 이색 전시회가 경기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중국 국가박물관과 공동으로 열리는 ‘삼국지 유물전’과 독일의 헤르만 헤세박...
    2005-01-04 22:21
  • 또 또나간 위안부 할머니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성당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지난 2일 별세한 김상희 할머니 영결미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이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128명만 남게 ...
    2005-01-04 22:11
  • 빙벽 이룬 양백폭포
    2005-01-04 22:04
  • 아찔했던 전동차 화재상황
    ‘불’의 질주 반대선로 전동차 셋 마주달려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사건은 화재 초기 철산역 역무실이 이번 화재를 역 구내에서 일어난 사고로 착각해 종합사령실에 잘못 보고했던 것으로...
    2005-01-04 21:59
  • 지역난방 요금 인하 부산시 새달 1일 사용분부터
    부산시는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이 내린 데 따라 지역난방 열 사용 요금을 다음달 1일 사용분부터 내리겠다고 4일 밝혔다. ▶표 기본요금은 변함이 없다. 겨울철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
    2005-01-04 21:51
  • 안중근을 생각한다
    100년 전, 한국은 일본의 보호국이 됨으로써 사실상 식민지의 길로 들어섰다. 60년 전에는 일본제국의 패망으로 강점기의 시련에서 벗어났다. 40년 전에는 적어도 형식상 대등한 관계로 복귀...
    2005-01-04 21:2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