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대 수시로 73.3% 선발
- 2006학년도 158개교 26만5815명 모집…특별전형 53.9%
올해 전문대 입시에서 모두 158개 대학이 26만5815명(정원내)을 모집하며 이 가운데 73.3%를 수시 전형으로 뽑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정종택 충청대학장)가 15...
- 2005-03-15 19:10
-
- 전교조 “시교육청 강압 있었다” 주장
- ‘중1년생 진단평가’ 서울 368곳중 366교 실시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2개 학교를 뺀 서울지역의 모든 중학교에서 신입생 진단평가를 치렀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 집계 결과, 서울시내 368개교 가운데 서...
- 2005-03-15 18:45
-
- 학교폭력 하루 5명꼴 징계
- 서울시 교육청…청주 폭력학생 3명 또 영장
지난해 서울시내 중·고교생들은 하루 5명 꼴로 학교 폭력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해 서울지역 중학교 362곳과 고교 284곳에서 교내 폭력사건 가...
- 2005-03-15 18:22
-
- 김진표 부총리 “학교폭력 사과”
- 비통한 심정으로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최근 불거진 학교현장의 성적조작 비리 및 학교폭력 등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학교폭력 추방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부총리는 15일 ...
- 2005-03-15 18:19
-

- “학교폭력 근절을”
-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ㅊ중학교 앞에서 박 아무개씨가 지난해 3월 말 이 학교 신입생이던 자신의 아들이 동료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전학까지 했으나 일년이 다 되도...
- 2005-03-15 18:19
-
- 국민교육 유공자 52명 포상
-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5일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국민교육 유공자 52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훈격별로 국민훈장 14명, 국민포장 3...
- 2005-03-15 18:10
-

- 19단 외우면 진짜 수학천재 되나?
- 한양대 김용운 명예교수, 언론·학부모 무분별열풍 질타
“구구단이냐?”, “19단이냐?”
“19단을 외워두면 계산력이 빨라지고 집중력과 암기력이 향상된다. 특히 수 개념이 확장돼 자...
- 2005-03-15 14:18
-

- 김진표 ‘성적조작·학교폭력 비통한 심정으로 사과’
-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최근 불거진 학교현장의 성적조작 비리 및 학교폭력 등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학교폭력 추방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부총리는 15일 각계에 보낸 ‘새학기 ...
- 2005-03-15 14:15
-
- 전문대 입시 지원전략·유의사항
- 전문대 입시에서도 수시 1학기에 합격하면 등록을하지 않아도 전문대나 4년제 대학 수시2학기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2학기에 합격해도 정시 지원이 금지된다.
전문대는 특별전형 비중이 크고 선발기준도 다양...
- 2005-03-15 14:05
-
- 2006학년도 전문대 입시 73.3% 수시모집
- 2006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수시1, 2학기 모집을 통해 정원내 모집인원의 73.3%를 선발할 예정이어서 4년제 대학과 치열한 신입생 유치 경쟁이 예상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를 위주로 전형을 실시하고, 정시모집에서 수능성...
- 2005-03-15 13:27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