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찾아서] 리영희-남재희 전화통을 부수다 / 임재경
• [길을찾아서] ‘텃세 조선일보’서 빛난 이단아들 / 임재경
• [길을찾아서] ‘사회’만 들어가도 불온했던 시절 / 임재경
• [길을찾아서] 기자로서 ‘삼십이립’은 교우들 덕 / 임재경
• [길을찾아서] ‘비판기사’ 맞바꾼 67년 삼성광고 / 임재경
• [길을찾아서] ‘입막음 술판’서 용춤 춘 기자들 / 임재경
• [길을찾아서] ‘밀수’ 삼성, 그때도 국고헌납 약속 / 임재경
• [길을찾아서] YS “내가 기둥 하나 세워줬는데” / 임재경
• [길을찾아서] ‘CTS 혁명’ 염탐온 뜻밖의 손님 / 임재경
• [길을찾아서] ‘중년 서생’ 색다른 신문에 미치다 / 임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