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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Dear) 청춘
2012.02.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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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인터넷 방송 <한겨레TV>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어 청춘’은 청춘의 이야기를 강연으로 풀어놓는다. 매주 수요일
한겨레TV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지 마세요”
“한국인이 느낀 위로를 일본인도 그대로 느끼더라고요”
당신을 사로잡을 질문을 던져드립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년 인문학의 변주”
‘나꼼수’ 공연기획 탁현민
“한국의 우드스탁 안되나요?”
‘연애달인’ PD가 말하는 ‘통하는 연애 비법’
“빚내서 결혼하는 청춘들아, 아프다고 소리쳐라”
장기하가 던진 ‘외로움’에 김기조의 답은 “감정의 분출”
“프로레슬러는 야생 반달곰 같은 존재”
“열정 없는 꿀벌보다 도전하는 똥파리 될래요”
김용민 “조용기목사 고발했다 잘린 사연은…”
당신도 잡스처럼…한국형 테드프로그램 ‘디어 청춘’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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