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제3회 아시아미래포럼-도시 혁신, 사회를 바꾼다
2012.09.19 08:38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① 도시와 마을의 주인은 주민
주민이 건축공동체 꾸려 3무·3다 마을 조성
수많은 주민만남과 엄청난 토론으로
계획~안착 이끈 동네아저씨·아줌마
오래된 정원, 구청이 사들이고 시민이 가꾸고
도시 재개발도 주민들이 주도…세계서 부는 ‘조용한 혁신’
② 도시 건물은 공공재
‘사람 사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낡디낡은 블루하우스
공동체가 개발하고 이익금은 주민 환원
③ 공유·협력이 일구는 일자리
온라인으로 개인 아파트·차 빌려주고 구직정보 공유
서울시도 ‘공유도시’ 선언
“공유경제 잘되면 지역경제 살아난다”
④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폐자동차 해체해 99% 재활용…버릴게 없는 일본 ‘마술공장’
화석에너지 0을 향하여…‘베드제드’의 실험
⑤ 탄소 제로에 도전하는 도시들
주차난·대기오염? 접이식 전기자동차 ‘히리코’ 한방에 해결
친환경 시내버스가 ‘사통팔달’
자가용 줄이고 매연도 줄이고
주차장보다 큰 주륜장…유럽은 ‘자전거 천국’
⑥ 사회혁신의 용광로
문화로 거듭난 도시, 혁신 자치조직 꾸려 미래 연다
“중산층 두툼한 사회가 목표”
사회를 개선하려는 협업공간 잇따라
⑦ 사회혁신 열정을 달구는 이들
“혁신 못하면 미래 없다…사회적기업으로 위기 극복해야”
“장인 기술, 박물관에 처박아 안타까워”
“행정의 주인은 주민”
⑧ 사회혁신의 추진력
정부 주도로 싹튼 혁신기금이 사회적 기업 지원
IT 활용해 보건·재해 등 해결 돕는다
정부가 사회혁신 채권 발행
재범률 낮추면 고수익 제공
“착한 일의 모든 것 담은 지도 만들어요”
⑨ 꿈틀대는 한국의 사회혁신
싱크탱크 ‘희망제작소’ 5년간 혁신 길닦기
서울 불광동에 ‘마을센터’…한국판 도시혁신 닻 올렸다
‘수원시의 20년뒤’ 주민이 설계하고 실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 5년간 혁신 길닦기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