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푹 찌는 지구, 유럽행 기후 엑소더스 예고
• 조이스틱 대신 뇌파로 조종하는 드론 떴다
• 규제받지 않는 유전자변형작물이 몰려온다
• 하늘길로 출퇴근, 드론택시 날았다
• 유명인 얼굴 닮은 로봇, 초상권 침해일까
• 트럭, 기차처럼 줄줄이 집단 자율주행 선봬
• 숨막히는 도시에 숨통 튼 거리 ‘전과 후’
• 혈중 알코올 농도 0.075%에서 창의력 활활
• 입 안에서 사르르, 3D 프린팅 알약 첫 시판
• 채식 위주로 바꾸면 온실가스 70%까지 감축
• 꼰남보다 ‘쩍벌남’이 매력적
• 미래형 타이어는 공, 차 바퀴 새 역사 쓸까
• ‘백 투 더 퓨처’ 운동화 마침내 현실로
• 3년 뒤 알파고보다 더 센 놈이 온다
• 100년 뒤 집도 음식도 3D프린팅으로 인쇄
• 허블, 134억광년 거리의 별을 보다
• 진짜 개가 ‘로봇개’를 만났을 때
• ‘맞춤 자동차‘시대, 로봇보다 사람
• 지구촌 73억 인구 중 나는 몇번째 멤버로 태어났을까
• 로봇시대 일자리 박탈, 개도국이 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