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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몸
2013.06.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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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으면 그 사람의 삶이 보여요”
내 속으로 쑥 들어온 너, 씻긴 씻었니?
빠지지 않는다고 자신을 미워하지 말라
가릴수록 섹시하다
“이제 와 다 들린다면 지랄 같을 것이야”
똥 밟고 흙 밟던 ‘발’은 인류 기원의 열쇠
우파도 좌파도 옳다
정봉주의 ‘식스팩’은 삶의 기준!
한국인의 오줌과 머리카락은 돈이 되었다
욕망한다, 고로 꿈틀거린다
워커힐 소믈리에 이제훈의 혀
그들은 왜 죽어서도 ‘알몸의 상품’이 되었나
이봐, 내겐 엄지손가락이 두 개나 있다고
우울증을 지배하는 건 의지일까, 화학물질일까?
정인영 아나운서의 키 ‘180㎝ 의혹’의 진실은?
그곳에 우주와 삶과 똥오줌이 머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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